백윤식 "좋은 눈을 가졌어. 하도 많이 맞아봐서 그런지 상대방이 어딜 때릴 줄을 알아."
명대사면서도 사실이라는거
군대있을때 침낭으로 글로브대신해서 좌식복싱했는데 선후임 안가리고하다보니 펀치스피드도 느렸고 자연스레 눈뜨고 있으면 피할수 있다는걸 체득해서 틈틈히 쇠질도하고 타고난 하체(변기앉으면 허벅지 닿음)와 코어(복근 거의 안했는데도 왕짜나옴)도 좋아서 농구같은거 잘했는데 복학해서 싸움났을때도 주먹이 다보여서 맞아본적도 없었고 이후 첫사랑 후배랑 술마시러간 자리에서도 첫사랑친구 치근덕거리는 다른일행 5명이랑 싸움났을때도 뒤엉켜서 넘어질때 입간판 쓰러지면서 목에 스크래치 난것 말고는 외상이나 부상없이 첫사랑이 내 자취방에서 연고 발라주고 별탈없이 끝남(연고발라줄때 내가 얼굴잡고 뽀뽀해서 사귐)
복싱같은거 정식으로 안배워봐서 동체시력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일반인 주먹은 눈뜨고 끝까지 보면 전부 피할수 있음 특히 어깨에힘잔뜩들어간 주먹은 더 느려짐(박종팔선수유튭보면 "던져! "던져!" 라고 하는 이유 권투를 배우지는않았지만 알 수 있음
그리고 제일 무섭달까? 상대하지않은 유형은 내가 이겨도 얻을게 없는 인간폐급임
위에서 줘팬새끼선배인데체급도 운동능력도 나보다 한참 떨어지는 새끼가 나이도 나보다10살은 많은놈인데 후배가 맞았다고 학교찾아와서지네과30명정도도열시켜놓고"내가누군지알어?내가 이지역 주먹야 때려봐~"하길래 안해요~ 하고 똥피하듯 피했음







































나보다 강한사람이 얼마나 많고
내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 10분도 안되서 깨닳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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