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콜벳의 순수 전기차 출시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당장 선보일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현행 C8 콜벳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동화 기술을 도입했다. E-레이와 이를 대체한 2027년형 그랜드 스포트 X, 최고출력 1,250마력의 ZR1X는 V8 엔진에 앞바퀴 구동용 전기모터를 결합해 성능과 구동력을 높였다.
GM 전략 바뀌어도 전기 콜벳은 추진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2022년 순수 전기 콜벳의 등장을 예고했다. 당시 GM은 2035년까지 전기차만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이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그럼에도 전기 콜벳 계획은 유지되고 있다. 토니 로마 GM 글로벌 콜벳·고성능차 총괄 수석 엔지니어는 더드라이브의 팟캐스트에서 언젠가 콜벳을 완전히 전동화할 것이라면서도, 현재 발표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차세대 C9에서 등장 가능성…확정 일정은 없어
원문은 순수 전기 모델이 차세대 C9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행 C8 생산은 2027년 말~2028년 초 종료되고, C9은 2028년 말 공개 후 2029년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이다.
이 일정대로라면 이르면 2030년형 콜벳에서 전기차가 등장할 수 있지만, 이는 전망이며 GM이 확정한 출시 계획은 아니다. 전기 모델의 투입 시점이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GM은 콜벳의 장기적인 전동화 방향을 유지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파워트레인과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향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chevy-confirms-an-all-electric-corvette-is-coming-just-not-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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