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신형 로드스터가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거액의 예약금을 내더라도 차량 인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예약금은 5만~25만달러로, 향후 사양을 선택하고 주문할 순서를 확보하는 성격이다.
오토블로그가 인용한 테슬라 예약 약관에는 인도 시점뿐 아니라 실제 인도 여부도 보장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예약금은 최종 구매금액에 반영되며, 최종 구매계약 체결 전까지 환불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는 없다.
예약금과 판매가격은 별개
로드스터의 최종 판매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옵션과 기능, 하드웨어 구성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실제 가격은 차량 사양 선택이 시작될 때 공개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에서 영감을 얻은 추진기 기술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약 97km까지 0.8초 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제시했다. 다만 시연한 기술 가운데 어떤 기능이 규제 승인을 거쳐 양산차에 적용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8년 생산 목표…첫 공개 이후 지연 반복
2세대 로드스터는 2017년 처음 공개됐으며, 당초 생산 목표는 2020년이었다. 이후 일정이 여러 차례 미뤄졌고 현재는 2028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예약자들은 이미 약 9년을 기다린 셈이다. 구매계약 전 환불은 가능하지만, 생산 목표가 실제 출고 일정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tesla-wants-up-to-250000-down-for-a-roadster-it-may-never-de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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