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형도 깨어났는데, 병원에서 화상으로 인해 고통을 우려해 의료진이 수면제를 투약해서 재우고 있다는 내용이 있긴 있던데........조선일보 속보
그나저나 엄마는 연락두절이라고하고 ㅜㅜ 후원 문의도 많다는데.....제발 후원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서 쓰이면 좋겠네요.
학대니 어쩌니 정황이 있다곤 하지만, 아직은 상황을 좀 지켜봐야겠지만요.
기사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114320
아래는 ㅈ선속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09/18/YDHNM6QCJBCQFIJE6WY6632SPU/?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형도 빨리 ㅠㅠ
인간 같지도 않은....
저도 부모이자 어른이지만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네요...
혹시 처벌이 무서워 연락 안하는거면 그건 멍청함을 넘어서는 행동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야 그나마 인간으로 해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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