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김기덕이 11일(현지시간) 라트비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현지언론 델피(Delfi)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에스토니아를 거쳐 지난달 20일 라트비아에 입국했다.
라트비아 유르말라라는 곳에 집을 구입한 바 있는 그는 영주권을 얻기 위해 방문했다.
그러나 예정된 회의에 나타나지 않자 관계자들이 그의 행방을 찾아나섰고 이날 오전 1시20분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여자들 이쁘고 한류바람으로
핫한거알고 늙어서 영계만나러갔나?
잘죽었다는 생각만든다!
하지만 축하합니다. 인과응보라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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