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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서 뭐 하는지....
안타깝네요
모협회의 갑질에 어느 선수의 아버지는 자살도 했고
안현수는 귀화하고 개 별씹짓거리들이 일어나도 정부는 지들이 하고싶은것만한다
적폐청산하랬지. 니미 무슨 페미지원하고 부동산하고 씨름하랬냐..ㅉㅉㅉ
모협회의 갑질에 어느 선수의 아버지는 자살도 했고
안현수는 귀화하고 개 별씹짓거리들이 일어나도 정부는 지들이 하고싶은것만한다
적폐청산하랬지. 니미 무슨 페미지원하고 부동산하고 씨름하랬냐..ㅉㅉㅉ
ㅠㅠ
저럴거면 협회의 존재가 무의미하네 ㄷㄷ
상대방은 2점씩 점수 올라가고
마산인가 창원에서 경기였는데 동생 경기를 시작으로 몇경기 연속 그러자 마산선수 아버지 폭발해서 경기장에 난입하심
검사 판새 기레기 모두 뿌리 뽑아야하는 세력들...
젖들어출렁이면쏜다
젖들어출렁이면쑌다
니 가족들 소중하지?
적당히 해! 남 가족도
소중해 ~
아드님 태권도 계속 할거 아니냐 좋게 해결합시다 이 지랄.
결국 3학년 때 그만 둠
선수하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해놓고
너부터나 반성해라
티비에선 좀 통통스럽게 나옴
데뷔작 애마부인이 떠오름...
ㅋㅋㅋㅋ
그 영화로 데뷔한 또 다른 배우가 김호진 이었는디..
헙 꼬꼬마 어린이입니다...
광안리 가게 하실때 노래 부르시는거 녹음해 드리면 좋아하셨는데...
그냥 날리는 발차기가 아니고 맞으면 상대편 반 죽음
이동준선수는 멋졌읍니다.
계속 태권도 했으면 태권도도장이나 했을텐데 그만두고 스티븐시걸도 만나고ㅎㅎ
통해 관중 모두가 점수를 보지만 저때는 점수표를 심판들만 보니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심판들이 전자채점표를 들고 직접 누르기 때문에 전광판으로 역시 확인가능합니다.
그러나 안누르면 득점이 안된다는....그래서 각 경기장마다 양쪽에 비디오카메라 상시녹화.....
그래도 싸움납니다. 경기장가면 꼭 한번씩은 보지요...열받은 관장님들......비리는 척결되야 마땅하죠..
태권도 뿐만아니라 예체능쪽 계열은.. 다 그모양 라인잘타야하고 여름방학특강
이름있는 교수들이나 학교출신 밑에서 돈써가며 배워야 최정상은 아니더라도 이름있는 학교등으로 진학할수 잇
엇던때가 있엇죠. 아마 지금도 비슷할건데?
현 축구부꿈나무로 키우는 지인 아들녀석에게 한달에 최소 500~800정도 들어가는것보고 ..
내아들녀석들은 축구못시킬것같음... ㅠㅠ
이동준선생님 과거 잘생긴 남자 탈렌트인줄만 알었던 1인
태권도 선출이신진 몰랐음
두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운동은 품세 ㅎ 자세위주인 태권도보단 실전에서
효과적인 주짓수나 격투기쪽으로 키우고 싶은데
아이들이 안갈려고함.. ㅜㅜ 너무 어려서 그런가. ㅎ
유도알려줄려 햇는데 체육관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더더욱 경기도 깡~촌 이천 시골이라 그런가 선택지가 거의 음씀... ㅜㅜ
큰녀석 태권도장 보내서 하는것 지켜봄..역시나... 그냥 탁아소 정도..
걍 시간동안만이라도 돌봐준것만해도 감사함.. ㅎ 국기원 심사비 너무 삥땅쳐드시는것은
살짝 기분상하더라... 가격 빤히 알고 있는데.. ㄷㄷㄷ
가수? 태권도 국대?...
노래도 잘하면서 운동잘하고 잘생기고 정력도 좋음??..
반칙왕이네
그인간 참 뒤에서 엄청 쳐묵질했지
협회 관계자들 모가지나 꺽어놓구 가시지
특전사 십여명 재움
슬리퍼 신고
협회 위쪽에 계신 쌔끼들은
오늘도 그러거나 말거나
서로 물고 빨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오늘은 어디서 해쳐먹을까 고민중
지금은 말도 안되는 허세와 환상의 똥꼬소만 기억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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