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개소리임. 이스라엘에 신학공부하고 교리에따라 사는 인간들 있음. 뭐랄까 이름만 유대교의 한 종파일뿐 이슬람보다 더한애들임. 남자는 일평생 일 안하고 당연히 집총거부. 여자만 일함. 다시말해 경제활동 안하고 하는일은 떡질뿐. 얘네들도 표랍시고 점점 세를 불려서 지금은 인구의 30%까지 잡아쳐먹나 그럴거임. 그래서 출산률이 높아보일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스라엘인"들의 출산율은 우리보다 좀 높은수준임. 저런소리 100프로 믿으면 안됨. 쉽게 말해서 요즘엔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자식이 둘인가 셋되면 군면제인데 면제받자고 결혼하고 애낳는 남자있냐? 여자도 마찬가지임.
군대에서 많은 사회생활을 배웁니다. 그리고 혹독한 지옥같은 훈련 속 버티다 보니 어느세 철들어 있었습니다.
사회에 나와도 어떤 가혹한 생활에도 군대에 비하면 별거 있나 하고 어려운 일도 해내었죠.
아마. 군대 면제 되었다면, 집구석에서 부모 용돈 받으며 서른을 넘겼겠지요.
저같은 사람은 군대에서 사람이 변합니다. 45KG 나가던 제가 군 전역때 70KG 으로 전역했습니다. 온몸에 근육으로요. 다른사람이 되었고 건강도 찾았습니다. 온통 병 투성이 였고 신체검사 운좋게 3급 나왓습니다.
전역때 건강검진에 모든 병이 사라졌죠. 건강한 육체를 얻으니 자연스럽게 우울증도 사라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빠진 여성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갔다오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경제 성정에도 도움되겠죠. 저는 11년도 군번이라 부조리가 좀 심한 경비중대 에 있었습니다. 하루에 15KM 매일 걷는 순찰을 했죠 산악으로 힘들었습니다. 뺨도 여러번 맞았고, 야구방망이 들고 다니는 선임병들에 하루하루 벌벌 떨고 다녔습니다. 지금 군대는 제 다닐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백수인 애들 정신 차릴 수 있는 군대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정신 못차리는 여자들 군기 잡아서 정상인 만들기 좋습니다. 옜날 만큼은 아니더라도 도움은 되리라 봅니다.
20대 초반 애들 혈기 왕성한 준비 없는 사람이라도 철들게 만드는 어른스럽게 정신 교육에는 군대만한 곳이 없습니다.
여자: 여자는 애 낳잖아요.
원래 여자들도 인정했다.
이사람들이 출산율이 엄청나다고합니다.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원래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워낙에 독보적으로 출산율이 높아서 지금은 인구의 10%정도 된다고... 이사람들이 걍 5~6명은 기본으로깔고 그이상 낳는다고 하더군요..
요즘 결혼 늦게하니깐 나이제한 만40세
불임시 시험관 시술했는데도 안되면 면제
이정도 해줬는데도 안낳으면 여자도 군대가야지
군대를 안갔으면 아직도 백수 처럼 살고 있었겠지요.
군대에서 많은 사회생활을 배웁니다. 그리고 혹독한 지옥같은 훈련 속 버티다 보니 어느세 철들어 있었습니다.
사회에 나와도 어떤 가혹한 생활에도 군대에 비하면 별거 있나 하고 어려운 일도 해내었죠.
아마. 군대 면제 되었다면, 집구석에서 부모 용돈 받으며 서른을 넘겼겠지요.
저같은 사람은 군대에서 사람이 변합니다. 45KG 나가던 제가 군 전역때 70KG 으로 전역했습니다. 온몸에 근육으로요. 다른사람이 되었고 건강도 찾았습니다. 온통 병 투성이 였고 신체검사 운좋게 3급 나왓습니다.
전역때 건강검진에 모든 병이 사라졌죠. 건강한 육체를 얻으니 자연스럽게 우울증도 사라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빠진 여성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갔다오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경제 성정에도 도움되겠죠. 저는 11년도 군번이라 부조리가 좀 심한 경비중대 에 있었습니다. 하루에 15KM 매일 걷는 순찰을 했죠 산악으로 힘들었습니다. 뺨도 여러번 맞았고, 야구방망이 들고 다니는 선임병들에 하루하루 벌벌 떨고 다녔습니다. 지금 군대는 제 다닐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백수인 애들 정신 차릴 수 있는 군대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정신 못차리는 여자들 군기 잡아서 정상인 만들기 좋습니다. 옜날 만큼은 아니더라도 도움은 되리라 봅니다.
20대 초반 애들 혈기 왕성한 준비 없는 사람이라도 철들게 만드는 어른스럽게 정신 교육에는 군대만한 곳이 없습니다.
영장 받고 애 낳아봐 라는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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