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당선인,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 폐지 추진
주 52시간제 폐지와 최저 임금제 폐지를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52시간제 폐지는 글타치고 최저임금제 폐지는 심각합니다. 지금 최저임금이 200만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받고 있어서 그나마 어느 정도의 삶이 보장이 되는데 윤당선인이 150만원이하도 일할 사람 많다고 하더니 현실이 되어가네요.
뭐 여기 계신 분들은 부자에다 자식들이 다 잘나서 최저임금 받는 분들이 없으시겠지만 못사는 사람들은 최저임금 200만원도 못 받으면 가뜩이나 어려운 사람들 삶이 더 팍팍해지겠지요.ㅜ
#투표는자유돌아오는책임은본인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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