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회사에 있을 때 여직원들이 가장 일을 잘했습니다. 미안할 정도로 잘했고 똑똑했었으나 그건 운이 좋았던 것이고 보편적으로 보면 저 사장 얘기가 정말 딱 맞네요. 지금은 대기업에 있는데 여직원들은 해외 출장이나 파견근무자를 찾을 때 나라를 따집니다. 이상한 나라로 출장가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안갑니다. 파견.. 뭐 남편이 있고 아이들이 있어서 쉽사리 주재원으로 가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건 사정인 것이고, 회사 입장에서 보면 좋지 않은 국가에 가는 사람은 거의 99%이상 남자입니다. 99%는 정말 실제 비율이죠. 여자는 안갑니다. 회사입장에서 보면 같은 돈 주고싶지 않겠죠. 회사에서 꼭 보내야 하는데 송들고 가는 남직원, 그 누구도 안가려는 여직원들.. 그럼 다음 채용 때 여자비율 엄청 낮추게 되죠. 죄다 여자들 스스로 그런 제한을 걸어두는 것입니다.
1. 사소한 문제로 업무에서 개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음.
2. 공과 사를 제대로 구분함.
3. 업무 지시가 내려왔을 때... 정말 나쁜 문제가 아니면, 불만 표시를 하지 않음. (야근, 특근 포함)
4. 대부분 업무 지시 외...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지 않음.
이런 여성들은 대부분 팀장, 부장 등으로 다 승진 합니다.
사장은 사람과 원숭이 중에, 원숭이가 일을 더 잘 하면, 사람을 다 해고하고 원숭이를 고용한다.
고 성재기의 이 발언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100% 현실입니다.
거부 지방 발령이라도 내면 개발작함
근무 시간에 쇼핑몰 검색 여시같은 커뮤질
점심시간이 12~1시라면 1시에 업무가 시작돼야
하는데 1시에 기어들어와서 2시까지 이닦고 수다
떨고 시간 때움
좉같은 파벌 만들어서 이간질하고 정치질해서
회사 분위기 십창냄
일에 대한 책임감도 없어서 대충 하다 사고치면
선즙 시전 하면서 나도 힘들어 이지랄 함
티끌 이라도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되면
오만하고 싸가지 없기가 그 이를데가 없음
사람 뒷담화는 그냥 생활임
Abc가 있다면 a가 화장실가면 bc가 바로 a욕함
b가 화장실 가면 ac가 b 욕함 ㅋㅋ
여자들이 단체로 화장실 같이 가는 이유 ㅋ
아 글고 업무에 있어서 공과사를 구분 못함
일적으로 상사에게 한 소리들으면 삐짐 ㅋㅋ
아니 기분 드러울 순 있어도 티는 안내야지
대놓고 삐지는게 말이 됨? ㅋ
`똑같이 일해도`??? 똑같이 일하는데 덜 줄리가 있겠냐...
되려 여성인데 똑같이 일하면 어우 뭔가 존나 대단해보이고 더 챙겨주고 그런다고 원랜 당연한건데 이냔들아!!!
니들의 그런 발언과 행동이 고용주한테 성차별을 부추기고 있는걸 왜 모르.....
..는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내놔 하니까 점점 더 부작용만 나는거지 지들이 무덤파고 누워서 손으로 흙덮고있다;
물론 업주들도 `지급한 급여 이상의 그 무언가ㅋ`는 바라지 말아야 하고요
집안환경 별로고, 사는 동네 안좋고, 조건 안좋으면 사람의 질이 떨어집니다
요 나이대에 직장인,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이 안된 인간쓰레기들 꽤 널렸습니다.
그리고 못사는 동네, 출신대학이 별로면 확실히 사람의 질이 별로더군요. 편견 안 가지려고 해도.
더 멋짐
워라벨
보통 이런 일은 남자든 여자든 .. 직급도 낮고 급여도 낮은 일이 많습니다..
1프로 여자빼고
월급은 남녀평등주장함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이러니한 정신세계를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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