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이사건들은 경찰청. 검찰청 에서 조사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의정부에 살고있는 31살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 저희집 가족구성원은
와이프 25살
첫째 5살(18년4월생)
둘째 3살(20년11월생) 입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집을 잘못들어오는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집을 못들어온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이렇게 학대를 당하고있었습니다
(집에 못들어오는 제일큰이유는 돈때문입니다.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돈만 적어도 500~600정도 나갑니다 증거자료를 원하시면 어디에 어떻게 지출이 되었는지 내역찿아올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어디가서 얘기해야하나 너무 창피하고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올리게 된이유는
처음에는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하면 안된다 나도 어렸을때 맞고살았고 부모님도 없이 자랐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은 아직 너무 어리고
그어린아이들이 의지하고 어리광부릴때는 부모뿐이없다
그러니까 미성년자고 부모의 보호가필요한거다 그러지말아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하는말이. 어린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잘생각한다 그러니 아이들은 실수를 하는게 아니다 라고
또 아이들은 훈육하는 방식이 본인은 그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말을듣고 저는. 말문이막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누군가를 때린다던지 실수가 아닌 잘못된행동을한다던지 거기에관해서는 때리는게 아니라 훈육을하고 왜 그렇게 하면안되는지 알려주라고이야기를했습니다
그러다 어찌저찌하다 아이들을 안때린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1~2주정도 그약속을 잘지켜와서 저는 안심을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다시 시작되는게 보였습니다
예를들어 저와 말싸움을 한다던지 제가 와이프 기분을 못맞춰준다는지 등 그런일이 있으면 아이들한데 불똥이 튀었습니다
두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은 인스타 페이스북등 sms에는 그렇게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엄마이고.
저는 술만먹으면 난동피우는 남편 정신병자 남편
집안들어오는 남편 이되었습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한번일을나가면 6일은. 차에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볼일을 볼수도 제마음대로 할수없는 일을합니다
직장을 다녀보거나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장상사 눈치도봐야하고 할수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제 와이프는 무조건 본인한데 맞춰라 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제가 20대 부터1년에 한두번있는 회식자리도 잘못갔고
어쩌다 회식자리를 참석하게되면 와이프가 같이 가야됫습니다 안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시한포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또 친구들과 대인관계도 다끊어저 친구라는 사람이 단1명도없습니다
나가서 술은먹지도못하고 하다못해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는것도 와이프의 기분을상하게하는거라 나갈수도없었습니다
제가 바람을피운적도 헛짓거리를한적도 걸린적도 없습니다 와이프를 만나면서 일집 일집 문화생활이란걸 즐겨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차에 여자를태우고 같이 다닌다는등 영상통화로 차를 보여달라는등 일하고있는사람한데 아무말 할말도없이 전화만 걸어놔야하고 혹시 일하다 전화를 못받으면 꼭 다시 영상통화를 해야하고 무슨짓거리를 하고다니는데 전화를 안받느냐 하면서 욕을 먹으면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점점 심각해져서 그렇게 하지말아라 너가 그렇게하면 계속신경쓰여 사고도 날수도있고 일도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편은 이제 니가 뭘하던 신경안쓸게 니마음대로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뭐 더이상 할말도없고 더 얘기하다가는 제가 혈압올라 쓸어질거 같아 그만 얘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의심이아니라 아이가 울면 전화해서 짜증난다 죽이고싶다 라는말과.아이가 안울때까지 전화를 걸고 끊지를 안았습니다 제가 운전하다가 운전에 집중이안되서 몇번 끊은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시전화와 왜 끊냐는등 왜 애들 울음소리는 자기만 들어야되냐는등 불똥이 튀었습니다 무조건 애들이 울면
일을하던지 운전을하던지 직장상사와 얘기를하던지 전화로 같이 들어야했습니다
저는 점점 지쳐갔는데 참고또참고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한데까지 학대와 욕설 하다못해 외할아버지라는 사람과 친구들까지 학대를 했습니다
위에 내용은. 최대한 순화해서 얘기한거고 정말 입에 담기도 창피해못한말도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창피하고
하고 말못할말이 수도없이많이 있지만 cctv를 공개하는 이유는
어자피 계속 학대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 하고 또다시 학대를하고 계속 반복되다보니 갑자기 제 생각이 아이들이 학대당한사실을 어디가서창피하다고 말못하고 눈감아주고 무모해주는것이 더 창피한짓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이렇게
가지고있는 영상일부만 공개를하게되었습니다
이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극히 일부만 공개를하였고
와이프가
여자라는 이유로 사람들앞에서 경찰관앞에서 약자인척 피해자인척 그렇게 악용하여
와이프를만나면서 하지도않은 전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저도 똑같이 폭행당했을시 생명의의협을 받았을시 똑같이 신고를하였고 증거자료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는 거짓으로 신고하고 그러지는않았습니다
이글은 보시고 와이프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아시는분들은 어린나이에 놀지도못하고 아이들 낳고 힘들어서 그렇겠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최종적으로 2가지방법중.판단은 본인이 하였고 저도 마찬가지로 와이프만나면서 나가서 노는거
술먹는거는 꿈에도 생각못하고 일집 일집이였습니다
그런부분까지 잘생각하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아직까지 용기내어 못말하고있는부분도 엄청많이 있으니 그부분은 추후에 다시 글을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긴글잃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분들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핸드폰으로 글을써 제가 앞뒤가맞게쎃는지도 모르겠고 오타도많이 있는거같습니다
추후 컴퓨터로 이보다 더 긴글 하지못했던 이야기들까지 다시한번 정리해서 다른cctv영상과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영상 설명글입니다
1번째 영상 둘째아이가 엄마한데 무엇을해달라고 하는영상입니다
(거실또는 냉장고가자고하는걸로보임)
그런데 손을뿌리치며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영상입니다
떨어지는 와중에도 잡아줄생각도없고 떨어진아이를 안아주지도 달래주지도않고 첫째아이한데까지 불통이 튀는 영상입니다
2번째. 영상은 저의 조부모님과 영상통화를하다 둘째아이가먹고있던 콜라를 놓지면서. 엎은영상입니다
그러자 욕설과 아이를 때리면서
소리를 지르고 둘째아이몸을
거칠게 딲아주면서 3살 말도못 하는아이가 울다가 더 혼날까봐 울지도못하고 참고있는게 보이고 엄마가 하는말을 두려움에떨면서 따라하는 영상으로보입니다
3번째 영상은 외할아버지라는 사람이. 둘째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이불로 던지고 베개로 얼굴을 누르는 조용히하라는 영상입니다
4번째 영상은 모자이크를 하였으나 얼마나 울렸는지 아이의 얼굴이 빨간걸 보실수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다시 이불로 던지면서 숨못쉬게 하는장면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집안 cctv를 가리고있는 영상입니다
5번째 영상은 외할아버지라는 사람이 가기전에 아이가운다는이유로 욕설과 발로 머리를 차는 행동을하는영상입니다
6번째. 영상은 아이가 계속울자 대리고들어와 이불에 머리를 누르는 영상입니다
7번째 영상은 아동학대를 한사람들이 저희집에 모여
술자리늘 하면서 히히덕거리면서 너는 억울하다 미안한것이없다 라고 시시비를 따지는 영상입니다
이자리에는 외할아버지라는사람 둘째딸 남자친구도있었습니다
창피한줄은 모르고 히히덕거리면서 술을 마시고 아동학대다 아니다 얘기중인 영상입니다
(아동학대 조사가 끝날무렵 조사관이 처벌원하냐하여 반성하는모습을 보이고 안그런다는 약속을받고 처벌원치않는다고 이야기를하고 조사가 끝난후임)
8번째 영상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가운다는 이유로 이불쪽으로 아이를 던지고 핸드폰을하는 영상입니다
9번째 영상은 와이프가 일문제때문에 친구한데 아이들을 봐달라 부탁을한 상태이구요 둘째아이가 혼자 놀다 자고있는 첫째 아이한데가자 일어나 욕설과 아이의 엉덩이쪽과 머리를 때리는 영상입니다
10번째 영상은 아이들이 엄마와 밥을먹고있다 둘째 아이가 음료수를 너무많이 먹었는지 분수토를 하였고 걱정은 커녕
나가라 여러가지한다 먹지말어라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한데 등을 토닥토닥하고 엄마를 찿는아이에게 입닥처 라는 말과 아이들한데 손을 들고있으라는 영상입니다
# 와이프 나이는 98년생 25살입니다
제가20초반이라고 쓴부분은 와이프가 20대초반부터라는 얘기는 쓴다는걸 정신없이 작성하다보니
잘못작성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검찰조사결과는 차처하더라도
님과 애들을 위해 이젠 결정하셔야 할듯
애들만 봅시다.
아이들 데리고 오세요
바바라 자슥아 니 자슥들 크면 똑 같이 그런다
안그럴거 같지? 무조건이다
저거 안 고쳐집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떨어뜨려 주세요
010-5842-8117
kuna@mbc.co.kr
사건 관련해 더 여쭙고 싶어 연락처 남깁니다. 문자/전화 편하게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부터는 심각하네 이건 보통일이 아님
내 마음이 울컥 합니다
엄마 영상만 봤을땐 스트레스가 많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집안 사람들 영상보고는 아.. 그냥 저 집안 자체가 문제구나..
아버님!!! 아이들만 생각하시고 이혼 하셔야 합니다. 저러다 아이들 죽어서 나갑니다ㅠㅠ.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심장떨려서 영상을 더 못볼 정도입니다. 보통의 정상적인 엄마는 아무리 짜증나도 죽어도 상관없고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조차 없어요....어차피 모성애는 0.1%도 없는 여자이니 힘드시더라도 아이들 죽이기 싫으시면 꼭 이혼하고 양육권 가져 오셔야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어린아이들 영상보고 할수만 있으면 저희집에 데려와서 예쁘다고 안아주고 먹여주고 싶을 정도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아버님!!! 힘내시고 꼭 아이들 살려주세요!!!!
처가댁 손절하세요,,,장인이란 사람이 애들을 ㅈ같이 키우셔서 엄마도 ㅈ같이 컸네요
손절하시고 새 삶 시작하세요,,아이들과,,
010-2209-9037로 영상관련해 통화하고 싶은데 꼭 전화주세요!
아빠되시는 사람아
여기에 글올릴 시간있으면 당장가서 애들부터 저 씨발년하고 격리시키고 지금부터라도 사랑으로 키워라 애들은 안좋은 기억과 마음의 상처는 죽을때까지 아이들 가슴에 진짜 대못보다 더크고 깊은 못이 박힌다.
공감해주길 바라지 말고 당장 당신이 아빠라면 애들부터 신경써라
영상보면서 아이가 안쓰러워 계속 눈물이 났어요.
말도 못하는 힘 없는 어린아이가 어찌나 악을 쓰고 울던지요 .... 외동이지만, 힘들고 육아우울증도 왔지만
우울증 ? 힘들어서 ? 젊은데 나가 못놀아서 ? 스트레스 받아서 ? 이유 막론하고 아이를 때리고 던지고, 아이 앞에서 욕을 하고, 5살 난 아이가 3살 동생을 다독여준다니요.....하ㅜ 더군다나 조부모되는 사람이 참.. 말을 더 못하겠어요.
아이들 심리치료가 꼭 필요할 듯 하고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조부모도 같이 처벌받길 바랄게요.
손주한테 큰소리라도 내면 되려 자식을 혼내는게 할아버지 할머니이건만..
내새끼 보는낙 없으면 어찌삽니까. 절대 저 어미와 할애비라는 탈을쓴것들과 애들을 나중에라도 같이
두시 마세요. 조금 덜벌면 어떻습니까. 힘내세요.
25세 여자면 20대초에 출산을 했다는 얘긴데 3살 5살이면 엄마가 한참 힘들 시기입니다. 더구나 20대면 친구들은 다 놀고있을 나이인데 ..
이혼을 해서 아이들을 잘 봐줄사람이 있다면 몰라도 나쁜엄마라도 엄마입니다. 솔직히 저도 지방에 돈 더주는 일자리 러브콜받았어도 못갔어요. 애들 엄마가 힘들어 해서요. 작성자님도 힘드시겠지만 아이들 어릴때는 애들한테는 엄마가 필요하고 엄마한텐 남편이 필요해요. 본인이 와이프 곁에 있어줘야 한다는 얘기에요. 이직을 생각해보셔야 할듯합니다. 경력? 미래? 이런거 생각하시겠지만 가정이 불화하면 다 소용없는 얘기입니다. 혼자서 일하면서 애들을 지금보다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거같아요? 착각입니다
애엄마는 치료보다 애들에게서 완전격리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책임을 물어야할 소지가 다분하지만 글쓴이분의 책임도 다해야 합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직장문제가 그렇다? 는건 핑계입니다. 다른댓글 남얘기 쓰는거 그냥 남얘기에요. 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랍니다.
2급 장애아동 키우는 아빠올림.
외로워도 정상적인 인성이
훨씬 사회적으로 안정적입니다.
가정폭력이있으면 본인의지완별개로
폭력적으로 본인과 타인을 해합니다.
그래서 낳아서 부모가아니라 키워서 부모입니다.
못키울꺼면 그냥이혼을 깊게 생각해봐야죠
서두르셔서 뭔가 조치를 취하셔야합니다
훈육이랍시고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때리는건 아동학대죠..
보아하니 25에 애엄마면 20살부터는 매어있었다는건데 그걸 못풀어서 아이들에게 해코지하는듯합니다.
상황을알고 심각성을 인지했으면 행동했어야지.
저 어린자식들 평생 상처 가지고살고, 잘못되면 큰 일 나게생겼는데.
그래 일 바쁘지? 그 직업 못하면 생계 끊겨 파산 할거같고.
그런데 말이다. 너거 진즉부터 직업 바꾸고 집에 최대한 빨리 들어갈 상황을 만들었어야지.
그 어떤 생활의 압박도 변명이 안돼. 일용직하던 어떻게하던 변하게 할 수 있어.
영상의 엄마. 저런 상황이면 나 같음 진짜 찢어발길 충동은 나지. 그 만큼 잘못했어.
그런데 그만큼 잘못한게 남편 너야. 저 애미 저런꼴난거 반은 너 책임이야.
되돌릴수없는 상황이니 빨리 정리하고. 애들 데려가서
죽도록 키워라. 어떻게든 살아가진다. 그 어떤 변명따위 하지마라.
남편이라는 작성자. 내 지인이었길 진심으로 바랬다. 개 패주고 싶어.
셋중하나는 확실한데 이새끼ㅋㅋ
셋중하나는 확실한데 이새끼ㅋㅋ
말못하고 걷지 못하는 아기를 발로 차고 이불로 덮고 숨도 못쉬게 하는게...체벌이라 생각하냐??
너 이새끼...나한테 체벌함 당해볼래??????
아이들과 완전 분리하세요
당신보다 당신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구와 우주를 살릴수도 있는 당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친자라면 무조건 고소하고 친권박탈시키고 구속시켜야 합니다
다만 남편이 집에 못들어오니 여자가 그러는 거라는 댓글들에는 동의를 못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사업때문에 명절이나 공휴일에만 오실 수 있었지만 저는 엄마에게 맞은적이 한번도 없고 귀하고 예쁘게 컸습니다
본인의 감정이나 신체적 힘듦을 자녀에게 표출하는 것은 명백한 학대입니다. 말만해도 정서적 학대인데 어떻게 저런 끔찍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저런년도 엄마라고 시발 엄마라고 부르는데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엄마와 가족들은 처벌받고 깨닫는게 있었으면 좋겠고 지금 아빠라는 분도 방임과 방관도 학대입니다 돈만 벌어다준다고 아빠된 도리 다하는 것 아니며 창피하다 어쩐다 하시는데 아이는 생사를 오가는 공포를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셨어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 도와달라고 우는데 시발 저 집구석에는 아무도 도와줄사람이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진짜
어떻게 저런걸보고도 본인 창피한걸 생각하고 변명만하고 있는지 부부가 똑같네요 애 낳았다고 끝 아닙니다 부모된 도리를 하세요
하
거기 cctv가 있는걸 알고도 저런거예요???애엄마가?
언젠가는 큰일나것다
딸년이해도 말려야될놈이 더하네
아 천불이네
아버님 정신차리고 애들부터 어서....
그리고 변명좀 하지 마시고
kbs 사회부 이윤우 기자입니다.
아버님께 연락드리고 몇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바쁘고 마음 어려우시겠지만, 연락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윤우 01087221243 yw@kbs.co.kr
여자쪽 아빠부터 저러니 딸도 저러고 보고 배운게 저런거밖에 없지 속터지네!!!!!! 애들이 너무 불쌍해!!!!!!
막내가 저 아이랑 같은 20년생입니다...
남의집 와이프한테 함부로 예기하면 안되는데...
아 씨발....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애 앞에서 쌍욕을....그것도 애한테 직접 하고...
애를 던지고....
거기에 더 이해가 안가는게...
지인들도 그렇지만...
어떻게 외할아버지가 손주한테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눈물도 나고...
애들 생각하면 이혼 하시고 양육권 가지고 오시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애들 생각 해서라도요...
살면서 보니깐....폭력성은 고치지 못하더라구요...
폭력은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수위 점점 세지는거!!
아이 저 인간들로부터 분리가 1순위예요.
저따위 인성을 결혼전까지 숨길수 있었을리가 없는데..
애가 너무 불쌍하다ㅜㅜ
제발 정신차려라 ㅂㅅ아
제발 이혼하시고 아이들 데려오세요~다른 일 찾아보시구요~
엄마도많이 힘들고 지쳐보입니다 ㅠ 아빠도많이 힘들어보여여 ㅠㅠ 꼭 잘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저희아이랑 같은나이라 ㅠㅠ심장이 쿵쾅됩니다.
엄마도많이 힘들고 지쳐보입니다 ㅠ 아빠도많이 힘들어보여여 ㅠㅠ 꼭 잘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저희아이랑 같은나이라 ㅠㅠ심장이 쿵쾅됩니다.
저 외할아버지도 둘째딸, 남친 앞에서도 폭력이 한두번이 아닌듯해요. 아무도 말 안하고 관전만 하는거봐서는 평소에도 자주 저러는듯요. 개새x들,, 우리집 개한테도 소리질러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때려본적도 ㅠㅠ 저게 사람인가 진짜 이혼하셔야할거같아요, 엄마라는 사람 정신도 이상해보이고 정상은 아닌듯;;;;;
올려주신 영상 관련 여쭤볼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혹시 010-7112-2256으로 연락 주시거나
연락 가능한 연락처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외할배랑 그엄마라는인간 하는짓이 악마보다더한데요?! 잘못한줄도모르자나요?? 이런것들 제발 신상도공개했으면 좋겠다ㅜㅜ 우리아기람 같은년생이라 너무맘이아프네요ㅜㅜ아기가뭘안다고 욕하고때리고...,악마년놈입니다
그냥 집안이 미친거 같아;;;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을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연락주신다고 해서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3097-7893 / silhwa@mbc.co.kr
카카오톡 ID : silhwa123
남의 아이한테도 이런마음이 드는데..친엄마 친외할아버지가 그런 행동을...제정신인가요
글쓰신분의 마음고생이..말도 못하겠네요.
저도 세살 20년생 키우는데 그 어린아이가 억지로 눈물을 참는 행동을 할정도면 얼마나 그간 구박을 받았는지...이제 말문 겨우 트일 아기인데요..글만봐도 제 심장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서 아픈 상처가 지워지길 기도합니다. 글쓰신분께도요..
말도 잘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이들이 더 상처받지않게 저 미친년 집구석에서 분리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리고 약자인 아기한테 행해지는 폭력들이..하..
손 올라가고 때리는거 보니 습관인거 같은데 빨리 분리시켜야합니다..
가정이 평화로워야 아이도 잘 크는데 저런 상황에서 아기는 기댈만한 사람도 없고 얼마나 무서울까요..
어린 아이들한테 저런 양육환경은 공포감을 조성하고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남편분께서 양육권 꼭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잘 클 수 있도록 지혜롭게 해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이들한테 사랑한다고 다독여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외할아버지라는 인간도 인간 같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쓰다보니 짜증나서 다 지웠네요.
남편분 핑계대지 말고 정신좀 차리세요.
지금 본인 말은 그냥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 다 외면한거고
그 핑계로 돈버는 사유 대는거 밖에 안되요.
또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다 지웠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돈번다는 핑계로
자식들 사지로 몰아넣지 마시고.. 집에 악마가 사는데 돈벌러 나간다는게 핑계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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