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있었던것과 같은
선한영향력의 겉모습을하고
뒤로는 전혀 다른 모습을
했던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분이 활동할때 응원 댓글한번
달아본적 없지만 그냥
좋은 일 하는 사람인가보다 했죠.
그때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했던 사람들이
전부 욕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칭찬할일은 하고
비난할일은 하면 되는거겠죠.
근데..
어벙이 꺼벙이 모지리
온갖 일베놈 쉰천지 놈들이 기어와서
보배 등신들 또 당했네 어쨌네
하는건 좀 웃기네요.
주제도 모르고
어디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어수선한 상황에 기어들어와서
은근슬쩍 사람 흉내 내며
보배 전체 회원들을 비하하나요.
같잖은 것들이.
다르다는것 인정해야
한다고 배우고 믿고 살았는데요.
진보 보수 이런 개념은
인정하지만 국민의 힘을
지지한다면 저는 단호하게
그건 정치관이 아니라 비상식과
무지라고 말하겠습니다.
그 예전에 이회창 후보나
정두언 의원 같은 분이
지금 국민의 힘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혹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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