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재정비(개발) 이전의 순천만이 그립기도 합니다. 고작 10여대 세울 수 잇던 주차장(공터), 그 주변에 서너군데 잇던 허름한 짚불짱둥어 식당들, 용산 올라가던 급경사길(지금은 폐쇄되고 완만한 산책로로 우회), 거기서 내려다 보던 지금보다 더 미려햇던 순천만의 아름다운 곡선들...
할머니가 고향이 화순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항상 전라도 사람 조심하라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머리가 좋아 사기 잘 치고 뒷끝이 안좋고. 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만 그건 아닌것 같다. 지난 여름 통영으로 휴가를 갔다. 적응이 안되더라. 무뚝뚝함, 싸우려는 듯한 말투. 퉁명스러움. 무례함과 무배려...그런걸 많이 느꼈다. 다음 목적지는 무등산이었다. 뭔가 살갑고 다정하고 정이 많은 말투에 따듯함과 인간미가 느껴졌다. 그게 목적이 있는 겉으로만 보여지는 것들이라도 최소한 매너는 있지 않은가.
순천 60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 참으로 선거에 이상한 동네 입니다 박정희 시절 중선거구제에는 민정당 통일 민주당
나란히 뽑고 소선거구제에는 민주당으로 서갑원 의원직 상실 보권 선거에서 진보당 최류탄 국회의원 김선동 선출 다음
본선에서 다시 선출 국회에서 최류탄 터트리고 의원직 상싱 보궐에서는 국짐당 이정현 당선 시키고 본선에서도 당선
시킵니다 21대에는 민주당 관리지역으로 소병철 의원 공천 전남 유일 비례대표 국짐당 시의원이 있는 곳입니다
22대에는 인물보다 정권 교체가 우선이라 진보당 후보가 20% 정도로 선방한 곳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1호가
있는 곳으로 식당 어느곳에 들어가 먹어도 맛납니다 웃장 국밥거리에는 2인분 이상 국밥 시키면 수육과 순대가
푸짐하게 나와서 놀랍니다 순천만 습지,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 초가집으로 보존되 있는 낙안읍성, 드라마 셋트장
3대 사찰중 하나인 승보사찰 송광사, 태고종 총본산인 선암사등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동네입니다
휴가때에나 방학때 KTX 타ㅗ 자가용으로 많이 방문해 순처의 정서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시점과 지금의 시점은 완전 다릅니다 그때에 농가 펌프용 한전전주들 뽑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흑두루미에 이동 반경이 너무 넓어 진게 문제이고 그 반경에 전주도 문제지만 생태적인 환경도 문제입니다
지금 순천만 인근 논들은 농약 살포를 안하고 무농약 공법을 사용 하지만 인근 지역은 제약이 없습니다
여기에 발전을 위해서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보성 고흥이 통합하기는 장기적인 발전에 도움 될거라 생각 합니다
이리 통합해도 100만도 되지 않고 여수 순천 광양으로만 통합을 해도 80만도 안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이 답인데 국회의원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지차제는 더 그런듯 합니다
아마 이렇게 통합이 되면 의대 하나는 이곳에 의대는 들어올수도 있는데요
선거때마다 더욱 그러하다
그분들께 마음의 빚이 천만냥이다
도시를 제발 단순화 좀 시켜라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돈을 못 써서 아주 환장한 집단 같어
ㅋ ㅋ ㅋ ㅋ ㅋ
정신병자들인가??
순천시 갑
민주당64% 국힘8%
순천시을
민주당70% 국힘23%
을 같은경우는
이정현이 20대때
일명 닭년의 왕의남자로
예산공약이 먹혔고 실제로 일잘해서
이번에
그나마 20%준거고..
그런 이정현을 상대로 초선 권향엽이
전라도 최초 여성의원으로70%
받은건데
이게 국힘지지동네냐??
그럼 30~40%나온 서울경기는
2찍 성지냐?? ㅋ ㅋ ㅋ
민주당 알바찌끄레기들
아님 말고식으로 던지는거
토나오네 ㅋ ㅋ
돈에 넘어간거 아녀???? 맞잖아!
국힘 지지가 짜증난게 아니라! 돈에 넘어가는게 짜증나!
이정현 되서 여러 시설들 다 순천으로 유치했잖아!!!
광양으로 갈꺼 순천으로~
여수로 갈꺼 순천으로~
이번에 여수에 츌마한 국힘 여자애 봐봐라
여순사건이 빨갱이 지령받고 일어난 사건이란다
그 무고한 여수 순천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
여수에서 태어나 중앙여고 나왔다는 국힘당 여자가 토론회 나와서 한 말에, 자지러 지는줄 알았다
예산 많이 가져오는게 일 잘하는거라고?
됐고~ 이정현이 장이나 지져라 그래라~
배알도 없는 쉐이들~ 그러니 의대도 목포에 뺏기게 생겼지
일잘하는 이정현 또 뽑지 그랬냐? 순천대에 의대 유치해달라고~~~
[바보네용] 조선족 알바?
내가 조선족 알바로 보이냐? 미안하다 그렇게 보여서
좀많이
무슨말을 쓰는지도 모르고 막 쓰는듯??
그게 순천시민 입장에서는 일잘하는
사람이지
공감능력이 거의 룬굥급.
다른지역에서는 한번도 못 본 현수막을요.
못봤거든요..
으디서 약을팔아요..
많이 봤으니까 봤다하죠.
혹시 그 트럭 기사님?
전 못봤다니까요??
봤다고 소설만 쓰시지말고
수긍할수있게 증거를 들이대봐요
없죠?? 있을수가 없죠
애초에 없었는데 있을수가 없음..
님이 집꼭으로 은둔생활을 하셔서 못보신게죠.
제가 꼭 증거를 남겨놔야합니까?
이게 뭐 법적으로 써먹길 바래서요?
증거대라니까 아 그런거 없고
난 봤다고 소설쓰면서
억까시전하네요??
그렇게 분탕질 하면 좋음??
제가 이런걸 대비해서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그랬네요.
저는 대전 동구이고 완전 이리갔다 저리갔다 동네 입니다.
많은사람들은 빨갱이거리며 선을 긋는데,,
이상한 논리에 갖힌 수준이하의 사람이 될바에는,,
나는 그냥 빨갱이 좌파할란다..
뒤끝 없는 인간 있으면 나와 보라 해보자
말을 좀 알아묵게 하소,,,술자셨으면 마 주무시든가..이카이 경상도가 정신병자라고 욕들어 묵지,,쯧쯧,,,
참고로 나는 부산영도입니다.
니가 지지하는 새끼들하고 같은 생각으로...!!
저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벚꽃 피는 시즌에 한번 가보세요 사람도 동네 마실 나온 할머니 몇 분이 전부여서 정말 좋더군요.
전기줄 걸려서 죽는거 직접 봤쥬..
뭐가 팅.. 큰 소리 나면서 전봇대 까지 흔들릴 정도던디..그 먼거리 날아와서 진짜 허무하게 죽는거 보니.. 저건 진짜 잘 하는거임
있지않나?임진왜란때 광주민주화때
엄지콕 하나 드림요.
여수보다
순천만이 더 가볼만한곳이라 생각합니다
경남은 당연 한국사람 사는 곳이지.
왜구들과 매국노들 사는 대구,경북과 다르니까.하긴 왜놈들이니까 남대문에 불지르지
전선 지하로 매립해야하기 때문에 돈 수십억 듬.
한전이 그나마 공기업으로 남아있어서 가능한 거임. 일본처럼 완전 민영화 되면 저거 애초에 불가능함. 그래서 정치, 선거가 중요한 거임.
저런 농경지는 혁신도시와 다르게
지중매설 않합니다.
그냥 없애는거에요.. 한전이 공기업이라도
돈도 않되는 농업용 전기를 지중매설 할 이유가
없읍니다.. 그리고 지중매설도 미관상 혁신도시
또는 시군청 큰도로만 해요..
잘했어
충남 위로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자
어짜피 50년뒤 인구 괴멸로 나라가 망한다
나란히 뽑고 소선거구제에는 민주당으로 서갑원 의원직 상실 보권 선거에서 진보당 최류탄 국회의원 김선동 선출 다음
본선에서 다시 선출 국회에서 최류탄 터트리고 의원직 상싱 보궐에서는 국짐당 이정현 당선 시키고 본선에서도 당선
시킵니다 21대에는 민주당 관리지역으로 소병철 의원 공천 전남 유일 비례대표 국짐당 시의원이 있는 곳입니다
22대에는 인물보다 정권 교체가 우선이라 진보당 후보가 20% 정도로 선방한 곳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1호가
있는 곳으로 식당 어느곳에 들어가 먹어도 맛납니다 웃장 국밥거리에는 2인분 이상 국밥 시키면 수육과 순대가
푸짐하게 나와서 놀랍니다 순천만 습지,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 초가집으로 보존되 있는 낙안읍성, 드라마 셋트장
3대 사찰중 하나인 승보사찰 송광사, 태고종 총본산인 선암사등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동네입니다
휴가때에나 방학때 KTX 타ㅗ 자가용으로 많이 방문해 순처의 정서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 민심도 못 읽는 서갑원 순천 사람들이 얼마나 기피하는데, 계속 그런인간 내려보낸 중앙당 탓도 큽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흑두루미에 이동 반경이 너무 넓어 진게 문제이고 그 반경에 전주도 문제지만 생태적인 환경도 문제입니다
지금 순천만 인근 논들은 농약 살포를 안하고 무농약 공법을 사용 하지만 인근 지역은 제약이 없습니다
이리 통합해도 100만도 되지 않고 여수 순천 광양으로만 통합을 해도 80만도 안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이 답인데 국회의원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지차제는 더 그런듯 합니다
아마 이렇게 통합이 되면 의대 하나는 이곳에 의대는 들어올수도 있는데요
환경 잘 지키면서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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