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검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재직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수사했고, 지난해 9월 전주지검장에 임명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채용비리 의혹 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근무연도 깊어 검찰 내 '친윤'으로 분류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이던 2020년 9월엔 '총장의 입'인 대검찰청 대변인을 맡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4505?sid=102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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