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행을 시작해야 해서.....마지막으로....
저정도 지나가면서 전화해서 자 빼달라는 분들이 많나 보네요....
택시 3년 했는 데 몰랐습니다.
앞으로 골목길 운행하면서 전화해서 차 빼달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승객분들에게는 돌아가던지 내려서 걸어가라고 하겠습니다.
상식을 몰라 욕을 먹었구요...조언 감사 합니다.
댓을을 보고....
본인도 해당차량 운전자가 없었으면 그냥 승객 태우고 갔을 것입니다.
승객 기다리던중 운전자가 나왔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 말 한 마디 했으면 근야 갔을 것이고 보배에 글도 올리지
않았 겠죠...
동양성에서 최종 정차한 곳이 승객이 호출한 위치이고... 저곳은 돌아갈 곳도 없는 곳....
택시에 의해 일반 운전자가 불편을 격는 것 잘 알고 있고 본인도 최소한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합니다.
이번 기회에 택시로 불편하셨던 부분들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앞 택시 빠져 나갔고 저 또한 빠져 나갈수 있었습니다...
순간 실수로 경계석 충격했고.....네.... 앞 택시보다 본인 운전 실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끝으로 이곳 검찰정은 종종 운행하는 곳으로 심야시간 경찰관들이 주차를 하고 일보고 나옵니다..
오늘 처음 연석을 충격 했네요
본인은 개인택시 기사입니다.
더뉴 그랜저 차량입니다.
12일 00시 27분경 서울중앙지검 호출받아 로비 진입로 진입하는데 철도경찰 차량이 진임로에 주차를 해놓은 상태....
선행택시 조심스럽게 통과하고 본인도 조심하여 통과중 조수석 앞 타이어 경계석 충격 후진하여 조심히 빠져나와
휠 상태 확인하니 조수석 앞 휠 두곳 이 파손되었네요
잠시후 해당차량 운전자가 나와서 선생님 이곳에 주차를 하면 다른차량에 피해를 주지 않느냐 말을 하니 전화해요라눈
조금 황당한 답젼을 듣고 아니 밑에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면 되는 데 왜 다른 차량 불편하게 이곳에 주차를 해서 내 차량
휠 파손 되었다 말하니...
전화를 하지 그랬어요 2분 밖에 안됐는데.... 경찰신분으로 그렇게 말을 합니까?? 미안 하다 말하는 게 우선 아니냐
재차 말하니 ....제가 먼저 기분나뿌게 이야기 했다고....(본 내용은 거짓없이 당시 내용입니다. 본인은 언성도 높이지 않았습니다)
철도경찰 민원실에 전화하니... 민원 접수 받은 사람이 담당자와 이야기 후.....
상식적으로 통행이 불편하면 전화하면 차를 빼주는데 왜 전화 안하셨어요 라고......전화주신분은 골목길 지날때 불편하면
모든차량에 전화해서 차량 빼달라고 하냐 물으니.... 자신은 그렇게 한답니다....그리고 그게 상식이라고.....ㅜㅜ
이건 본인 책임이 맞아요.
못지나갈거같으면 다른길로가거나 차를빼달라고 하면될것을 본인 운전실력을 믿고가다가 연석에 박으신거자나요
그리고 차량이 길을막고 있으면 차를 빼라하거나 돌아가는것이 상식입니다
뭐가 억울하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택시를 안좋게 보나봅니다
타이어로 올라타고 가야죠
어정쩡하게 지나가면 더 긁혀요
주차가 잘못되서 통행에 방해준건 맞는데
그걸 휠 긁은거와 연관시키는건 좀 아니네요
이건 본인 책임이 맞아요.
못지나갈거같으면 다른길로가거나 차를빼달라고 하면될것을 본인 운전실력을 믿고가다가 연석에 박으신거자나요
그리고 차량이 길을막고 있으면 차를 빼라하거나 돌아가는것이 상식입니다
뭐가 억울하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택시를 안좋게 보나봅니다
택시 운행하면서 저런 사고는 흔하지요...본인이 상식이 부족했나 봅니다.
택시를 운행하면 동영상 수준의 골목길이 많거든요.... 심야시간에 50m를 우진으로 빠져 나오기도 합니다.
새벽시간에 모든 차량을 빼달라고 전화를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지는 몰랐습니다
ㅎㅎㅎ
무조건 남탓 예전 우버때도 불법유상운송 어쩌고 저쩌고 ㅋㅋ 그사단이 지들이 불법승차거부 때문에 생긴건 모르고 남탓 ㅋㅋ 개택이나 종북이나 차이가없네 무조건 남 탓탓탓
담엔 본인이 차에 토하고 손님이 신경쓰이게하니 세차비달라하겄네 ㅋㅋ
어디 인성운운 하시는지 ㅋㅋ 지들은 ㅈ같이 운전하면서 사과한마디 안하는것들이 사과타령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타이어로 올라타고 가야죠
어정쩡하게 지나가면 더 긁혀요
주차가 잘못되서 통행에 방해준건 맞는데
그걸 휠 긁은거와 연관시키는건 좀 아니네요
마침 운전자가 나와서 이야기 했는데 미안하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글도 이렇게 썻음 대부분 같이 저 주차 욕하고 있었을걸요....
댓글 감사요 ^^
본인도 그런 택시들 보면 뭐라 합니다....
남들 피해주고 돈 벌지 말라고...
지금 남 피해 주시면서 돈 버실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역지사지
승객 기다리던중 운전자가 나왔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 말 한 마디 했으면 근야 갔을 것이고 보배에 글도 올리지
않았 겠죠...
동양성에서 최종 정차한 곳이 승객이 호출한 위치이고... 저곳은 돌아갈 곳도 없는 곳....
택시에 의해 일반 운전자가 불편을 격는 것 잘 알고 있고 본인도 최소한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합니다.
이번 기회에 택시로 불편하셨던 부분들 사과 드립니다.
한시바삐 가던길도 아니고 승객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면 지나치지 않고 그자리에서 바로 차빼라고 하셨으면 됐겠네요 ^^
넵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럼 손님기다리면서 차주한테 전화한번 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지나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가다가 긁어놓고 왜 남탓을하세요
이제 고치겠네여~~^^;;
택시기사라서 욕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을 올린 택시기사께서 상식적이지 않아서 욕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택시기사를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것은 바로 글을 올린 분과 같은 상식적이지 않는 작자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택시기사를 한다면 상종하지 말고 인생에서 걸러내라는 사람들까지 있겠습니까?
부끄러운 줄을 아시기 바라며, 변명을 지저분하게 달아대는 꼴은 보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나가지 못할 것 같으면 전화하는게 상책입니다.....
순간 방심.....ㅜㅜ
저기다 주차한 경찰쉐끼는 견찰이구요.
기본적으로 저기 주차한걸로 상대방이 항의 하면 미안하다고 먼저 하는 건 맞구요.
제목을 "철도 경찰의 무개념 주차" 로 올리시고...
휠 긁은 건 제 잘못이지만, 저 위치에 주차하고.. 뻔뻔한 태도로 나오는 철도견찰 문제 잇네요. 란 내용이었으면 크게 공감 얻으셨을 듯 합니다.
솔직히 앞에 소나타? 택시 지나갈 때 공간 보면 그랜져라고 못 지나갈 간격 같진 않네요. 매일 자기차량 운전하시니 저정도를 못 지나가실리는 없을테고, 음... 운전에 좀 더 집중하셔야겠네요.
글 제주가 없어 님 처럼 쓰지 못했네요
이성보다는 감성이적으로 적었네요
뭐 택시운행하면 저정도는 흔하지요....그러나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핸들 놔야 하는 건가요 ㅜㅜ
좀있으면 운행시간이라... 댓글을 못 달지만....
님도 대단 하시네요 ~~~
생각없이 갔을지 보입니다
자기 운전석 문열공간까지 확보해야 되니
당연히 옆차로가 좁아질수 밖에
김여사들이 자기잘못모르고 남탓하는데...
김여사이신지요...
다른차는 잘 지나가는데 말입니다.
이래서 개택이라고 하나봅니다
잊어버리세요
다른 차가 통과못할 정도로 주차한 철도경찰도 잘못이지만, 통과못할것 같으면 전화해서 차를 빼달라고 하셨어야죠.
상대방의 과실은 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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