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윗집은, 좀 시끄럽습니다
종종 싸우는데, 싸우면 여자가 물건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울부짖는 등
전반적으로 좀 시끄럽습니다
가장 저를 거슬리게 하는건, 남자의 웃음소리입니다
과장하지 않고, 30초~1분 마다
깔깔깔깔 웃습니다. 일반적인 남자의 웃음소리가 아닌, 톤 높고 경망스러운 웃음소리에요
(영화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웃음소리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똑같진 않아도)
한시간 이상을 그렇게 웃습니다
뭘 보고 그렇게 웃는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예능을 보나? 게임을 하나?
처음에는 사람들 모임하면서 웃는줄 알았어요
이 남자 보통 밤 12시~1시 정도에 퇴근을 하는듯해요
그때면 현관문 쾅 닫는 소리와 그집 개짖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그 뒤부터 이어지는 그 웃음소리
사람들 잠들어있는 조용한 시각이니, 더 잘 들리죠
일요일엔 일찍 퇴근하는지, 한 9시경부터 들려요
계속 들으니 좀 미치겠습니다
가서 물어보고라도 싶은데
요즘 미친사람이 하도 많은 사회고
저도 가족이 있는 몸이니
긁어부스럼 만들까봐, 참고 있습니다. 사실 와이프가 말려요
웃음소리 좀 자제해달라고 그러기도 좀 그렇구요
그 지속된 웃음소리가 정상적인 사람같지가 않게 느껴져요. 직접 겪어보면 알아요
일 다니는거보면 아예 비정상은 아닌 거 같은데
(참고로 기계적인, 녹음된 그런 소리는 아니에요)
고민입니다






































경찰이 와서 좋게 말해도 그 때 뿐이고 또 들린다면
계속 신고를 해서 경찰이 방문하게 해야죠
그럼 본인도 경찰이 계속 오는 게 싫으면 조치를 하던가 하겠죠??
그래도 안 되면 이사 밖에 답이 없다고 하던데...저도 법적인건 잘 몰라서;;;
새벽에 잠 못자게 크게 웃는다<< 즉 소음이죠...신고 되지 않나요?
경찰이 와서 말로 주의만 주고 갈텐데
그게 싫으면 윗층 사람이 조용하게 살거나 아니면 님이 참고 살거나 둘중 하나라고 설명한거에요
경찰이 이런 걸로 신고 하지 마세요 << 같은 말로 귀찮아 하면
시끄러워 잠을 못 자겠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하세요
저는 계속 신고 할꺼라고 하세요
신고하면 출동은 무조건 해야 합니다
잠을 못자겠다고 편지라도 짧게 써서
주의해 달라고 해보시던가요
내집에서 내가웃지도 못함? 웃음소리가들릴정도면 시공사의문제지 경찰이 집에서 너무크게웃는다고 그거 제지하러오는 조직임?
그 소리 들릴때마다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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