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나랑 대학·고시 동기…
李 입장에 서서 국민들 더 현혹시킬 것"
조응천: 최근 정성호의원의 이재명재판에 대한 공소취소 주장에
그게 사법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없애는 방법인데
언론에서는 정성호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온건하고
당 내에서 그래도 옳은 목소리 낸다 이렇게 하잖아요.
참, 망설여지네. 왜냐하면 정성호 후보자는 저하고 대학하고 고시 동기입니다. 대학도 동기고.
근데요, 옳은 얘기하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휩니다.
일관성이 없어요.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예를 들어 정청래나 혹은 박찬대가 이런 얘기하면
국민들이 '원래 저런 말 하는 사람이니까' (하면서) 다 감안하고 들어요.
근데 정성호는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대변함에 있어서 완곡하게,
부드럽게 그걸 표현하는, 그런 스피커 역할을 지금까지 저는 해왔다고 보고,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정성호가 그렇게 얘기하면 '아 저게 그런 일이 있나'
'그런 이유가 있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게 하는데.
저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박용진 의원, 내가 사랑하는 박용진 의원.
요즘 언론에 나와 가지고 얘기하는 거 보면서 참 안타까워요.
박용진이라고 그러면 조응천과 더불어 민주당 안에서 옳은 소리,
고운 소리 했던 사람으로 많이들 기억하고 계시는데,
이번 대선 과정에서부터 얘기하는 거 보면은 '야 왜 저렇게 망가졌냐'
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문재인이 사람잘못봤다
그냥 식당운영이나하게 했어야했다
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믿을만 하겠군
믿을만 하겠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