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사관님. 아마 당신은 유능한 경찰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아주 치밀하고도 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기획수사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예로들어서 어떤 살인 사건에서 해결이 안되는 사건인데 부장검사가 알아채고 "밀었다"는 진술이 나와서 그 살해현장에서 장갑을 찾아냈는데 결국 DNA가 발견되어서 범인이 잡혔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당신 같은 경우도 치밀하고 집요하고 어쩌면 편집증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수사관님은 이게 병적인 상태가 된거 같아요. 그래서 막연한 의심과 심지어 동료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하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경계성 성격장애도 온거 같아요.
그래서 남은 그저 전혀 의도가 없는 짓을 했는데 거기서도 의심을 하고 그래서 아마 조금 힘들었을 겁니다.
그게 아마 무리한 수사를 진행하는데 거기서 신고가 들어오고 시민들의 원성을 사게되어서 피해의식이 생긴거 같아요.
수사관님. 그게 나는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이지만 원성을 사면서까지 해결하려고 하니 문제를 일으킨거거든요.
아마 당신은 지금 치료가 시급한거 같아요. 어쩌면 수사진이 교체가 되어야 할 것도 같습니다.
이런 글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정신침략기술을 경험하면 상대방의 특징을 그릴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런 성격은 없고 당신의 잘못된 점만 언급한겁니다. 아마 잘못된 점에 대해서 반성과 성찰의 시간 없이 무조건 사건만 해결하겠다는 그런점이 사고낸거 같습니다.
어쩌면 수사에 지금 명분이 사라진거에요.
아마도 내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제가 큰 사고친 사람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당신에 대해서 이렇게 묘사를 잘 할 수가 있죠?
이게 만약 저를 표현했다면 저 자신에게 반성을 하고 부끄러워 할거 같은데 "이거는 상대방 문제다."라고 생각한거죠. 아무래도 당신이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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