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뉴스에서
'경영 악화(?)'로 요금 인상 얘기 나오는지 알겠더라.
오전 열시가 좀 안된 시간에 상행선 급행(?)을 이용.
출근 시간을 피해서 널널할 줄 알았는데 이미 빈 좌석이 없음.
승객들 비율이
할줌마6
할저씨3
(일을 할 나이대 처럼 보이는 사람 + 학생처럼 보이는 젊은 사람) 1
(↑요금 내고 이용하는 사람)
출 퇴근 시간 제외하면
이렇게 해서라도(무임승차로 승객들을 실어 나르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인가 싶기도 함.
(시골 출신인데 동네 어르신들 병원 한번 가려면 큰맘 먹고 날 잡아 가야하는거랑 비교됨)
하다 못해 반값이라도 받아야 일하는 사람도 의욕이 생기지
무임 승차 하는 사람들한테 악성민원으로 시달리기라도 하면
누가 일하고 싶고
승객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친절하게 대응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을지,,,
전철안에서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는 사람 성별 안가리고 많음,
('지금 차안이니 도착하(내리)면 바로 전화 할께' 라는 정도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음.
근데 어디서 누구랑 만나는지 까지 다 알 수 있을 정도도 있더라는,,,,)
목소리 들어보면 분명히 교통 약자(?)는 아닌듯,,,,ㅋㅋㅋ
조금 젊어 보인다 싶은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앉으나 서나 전화기에 몰입.
아직도 차안에서 돌아 다니며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있더라는,,,
가끔 빵빵한 소리로 찬송가 틀어놓고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구걸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건 이번이 아니라 이전에 봄)
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정작 필요해 보이는 사람보다
젊고 멀쩡한 사람 이용자가 많더라는........
(개인들의 사정이야 속속들이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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