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믿음이 약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믿기야 믿었고, 표를 주며 지지도 보냈지만,
그 믿음의 깊이가 두텁지 않았네요.
코스피 5천 운운할 때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뭐 유능하니 올리기야 올리겠지만 5천은 불러도 너무 많이 부른것 아닌가?
한 4천 정도나 부르지 뭘 5천까지 부르나. 안되면 또 그것 가지고 트집잡을 놈들이 있는데..."라고요.
그리고 4천을 넘기긴 하더라도 바로 4천을 두고 3천 후반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해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지 않을까도 생각했습니다.
또 우리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비롯 많은 선진국들 주가가 상승세라
그러한 세계적 흐름도 잘 타는가 보다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코라도 펜데믹 시기가 끝나고 세계적으로 경제 훈풍이 불 때 조차도
윤석열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세계 경제 상승 기류와 정반대로 수직 낙하했었습니다.
그런걸 보면 세계 경제 훈풍 때라도 리더가 누구냐가 중요하는 것이 입증되었지요.
또한
이번에 한미 경제 협상 타결과 함께 핵잠수함까지 협상까지 매듭짓자
올랐던 환율이 떨어지고, 뚫릴까 싶던 코스피 4100선도 가뿐히 뚫고 4200대를 노리고 있으니
이제 와서 이재명 당선과 함께라도 코스피 래버리지를 사지 않았던 나를 후회하고 있네요.
이제서야 뒤늦게 사서 치킨 값 정도는 건졌네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