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을 마치고 화기애애하게 선물을 교환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국의 선물을 소개받은 시 주석이, 답례로
중국에서 준비해 온 선물을 설명합니다.
한국산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샤오미 스마트폰도 등장했는데,
이 대통령이 유심히 보다 농담을
던집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제)]
"통신보안은 잘됩니까?"
그러자 시 주석은 웃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어제)]
"<잘 됩니다.> '백도어' 깔려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백도어'란 제조사가 정보를 빼내려
사용자 몰래 심어 둔 뒷문을 뜻하는데,
미국은 이를 문제 삼아 중국산
통신장비에 대한 제재를 수년째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대놓고 묻고
시 주석은 웃으며 응수한 겁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정상 회담에선
KF-21 사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제)]
"군사·안보 분야에서 전투기 공동 개발 같은
아주 깊이 있는 협력 관계가 맺어졌는데,
더 큰 결과로 되돌아오게 될 수 있도록‥"
그러자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구체적인 이야기는
비공개로 하자며 돌립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인도네시아 대통령]
"이런 국방 협력 사안은 다소 민감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인 논의는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가 KF사업 분담금을 제때 내지 못해
최근 금액을 1조 6천억 원에서 6천억 원으로
조정했는데, 이 대통령이 전투기를 언급하자
상대가 이를 의식한 걸로 보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선 이 대통령이 콕 집어
'핵추진 잠수함' 이야길 꺼내,
하루 만에 승인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달 29일)]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님께서 결단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낯 뜨거운 칭찬과 뼈 있는 농담이 오고 간
정상들의 만남, 웃으면서도 민감한 현안에
대해선 우리 원칙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상회담 준비하는 놈들은 슈킹에 여념없다 준비 부실로 국제적 망신을 당했을거고
우리나라 정상은 재대로 된 목소리도 못내고 주최국인데도 왕따를 당했을거고
미국 대통령은 오지도 않았을거고 진작에 3500억을 빼앗겼을거고
잼통은 참... 난세에 영웅이다.
이 난세에 영웅이 나올거란 예언이 맞았어서 너무도 다행이드라.
정상회담 준비하는 놈들은 슈킹에 여념없다 준비 부실로 국제적 망신을 당했을거고
우리나라 정상은 재대로 된 목소리도 못내고 주최국인데도 왕따를 당했을거고
미국 대통령은 오지도 않았을거고 진작에 3500억을 빼앗겼을거고
잼통은 참... 난세에 영웅이다.
이 난세에 영웅이 나올거란 예언이 맞았어서 너무도 다행이드라.
이랬을듯
니들 신뢰도는 아주 유명하더만 ㅉㅉㅉ
지금 G3 됐음
아오 ㅆ발 아까운 세월
사실 이 정도까지 바란건 아니었는데......
여튼 서비스는 주는 사람 마음이라고 뭐....더 잘해준다는데
뭐.....가만히 있는 걸로.....
시진핑에게 백도어 따위는 없다라는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던질 수 있도록 기회를 준가죠.
정말... 앞으로 4년반 밖에 안남은게 왜이리 아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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