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은 여러 부산 여러 구와 인정 시들에 접해있긴 하지만...
그만큼 주변이 개발이 다 되어서 금정산 그 자체가 난개발이 된 지역.
거의 산정상까지 도로가 뚫려있음. 도로주변은 온갖 카페와 노점꾼들.
그리고 산중턱에 유명한 산성마을까지 있음.
그리고 금정산은 도심산이라 특별한 야생 동식물이 없음.
문화재는 금정산성이랑 범어사 그게 전부임.
한마디로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보편적 가치가 없음.
이걸 왜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나 궁금했는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관리를 위해 국가가 사유지를 점진적으로 매입해야 함.
그런데 현재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구역의 80%가 사유지.
결국 부산이 추진했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프로젝트는,
금정산 지주들이랑 짜고 쳤던, 내 땅 나라에 팔아먹기 땅투기 프로젝트였던 것.
씨발, 어쩐지...
이제 이해가 되네.
저 국립공원 가치라고는 좆도없는 도심산을 꾸역꾸역 지정해달라고 지랄떨더만,
결국 목표는 부동산투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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