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키워 오면서 힘든적 보단 좋았던 적이 참 많았는데 올 초부터 힘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지금은 더 힘드네요.
3년전 평창서 믿고 모델 하우스를 외상으로 공사해준게 지금 독이 돼서 돌아 왔네요.
받을돈은 6억8천 민사 4억5천정도 되네요.
공사 당시 외상공사 해주면 끝나고 한달후 현금 일시 지급에 나머지 펜션 내부 수장공사와 골조 공사까지 준다고 해서 너무 매력적이라 순간 넘어 갔네요.
결국은 그사람은 구속돼있는 상태고 저는 지금 모든것 압류에 줄줄이 민사에 공사하느라 사채 빌린것까지 한꺼번에 밀려오니 숨을 못쉴 지경이네요.
지금까진 팔순이 넘으신 노모와 초등생 아들 때문에라도 버티고 버텼는데 참 너무 앞날이 캄캄하네요.
너무 힘들다보니 이른 시간에 낮술 한 잔 하면서 끄적여 봅니다.
지금도 전화오고 괴롭네요.
여전히 보배 눈팅하러 들어 올수 있게 나쁜맘 안들었음 좋겠네요.
그냥 술 한잔 마시고 신세한탄 한번 했습니다.
참고로 전 76생 용띠네요.




































라는 글 꼭 보고 싶네요!!! 힘내십시요~~
라는 글 꼭 보고 싶네요!!! 힘내십시요~~
아이가 있잖아요
버티고 버티다보면 어떤방식으로든 해결이 되더군요.
잘 될겁니다
개인회생이 현시점 유일한 해결방법일테니 반드시 진행하셔야 하고 압류 문제 역시 상담 받아보세요
내 목숨이 아들 목숨이라는 사실 명심하시구요
당장 앞이 캄캄하더라도 힘내세요~!!!!!!!
살 길은 꼭 있을 겁니다..
홧팅~!!!!!
작년에 그 일 터지고 진짜 오지게 있는거 없는거 다 끌어모아서 다시 뭐 하고 해서 지금 겨우 어떻게 생활비 주는거 정도 맞춰놧네요.
날린돈 생각하니 진짜 한 일년간 두통에 온갖 질병은 다 걸리고 아프고 그랬던것 같심다.
계속 아프면서 뭐 하다보니.. 그래도 진짜 몸만 괜찮으면 어쨋든 다 해결이 가능한것 같아요.
능력 있으신 형 같은데.. 정신 바짝 차리고 날라간 돈은 일단 제쳐두고 앞날을 생각하세요.
그 돈생각하면 계속 토나올정도고 진짜 죽고싶어지는게 너무 당연해요.
건강이 최곱니다. 그리고 형은 능력이 있으니 앞으로 더 잘될거에요.
물론 그 사기꾼 새끼는 반드시 깜빵에 쳐 넣으세요.
진짜죽고싶어지고.
격어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
우울증까지오고 그때는 극단적인생각도 많았는데.
지나고보니. 또 살아지네요..
많은 의견이 회생신청 해보라고 하시니 신중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답글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무관심한데 저랑 관계 없으신 분들의 응원을 받으니 뭔지 모르게 힘을 내야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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