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순진하고 착한 국민 여러분들께
설명 드려요.
공무원 사회는 '종이' 문화 입니다. 무조건 문서! 응!
문서로 그 증거를 남겨야 나중에 책임을 면할 수 있어요.
그래서 공무원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말 중에
'누가 그래요?'라는 말이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근거가 뭔데요? 문서 있어요?'라는 말이죠.
사법부는 그 정도가 심합니다.
오로지 종이....응! 조희대 사건을 봐도 아시겠지만
문서화 하는 것을 목숨처럼 지키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그게 아닌 정부기관이 있어요.
'군대' 군대는 구두명령에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지금 윤석렬의 주장을 가만히 살펴보면
'문서화 된 명령이 아니니까 따르지 말았어야 한다'로
압축이 가능 합니다. 갑자기 이해가 되시죠?^^
운석렬은 문서화 된 공식적인 서류가 아니면 다 인정 할 수 없다
이런 식의 사법부식의 항변을 하고 있구요.
군대가 '구두명령'을 따른 것이 잘못이다.
뭐 이렇게 우기고 있는 거에요.
이게 왜 심각한가 하면요.
'돌격 앞으로~!'를 워드를 쳐서 프린트해서
중대장에게 올려서
대대장 결재 받고
각 병사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주장과 같은 겁니다.
'소대장님? 이 문서는 중대장님 사인이 없지 말입니다.'
이런 경우 다시 중대 본부로 가서 사인 받아서
각 병사들에게 전달을 해야 한다는 거죠.
개소리 같죠? 마찬가지로
윤석렬의 주장이 우리에게 개소리로 들리는 이유가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군필이라서 그래요.
저게 미필이 더 많은 나라 였으면 먹히는 주장입니다.
'윤석렬이 왜 저럴까?'라는 의문이 조금은 풀리 셨나요?
그렇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기는 개뿔.....여긴 보배임...
영자님~! 나 스벅 커피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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