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가 매불쇼, 박영식과의 시방쇼 등에 출연하며 방송할때 애청자입니다
신인규는 소위 이준석키즈 출신으로 윤석렬, 이준석과 틀어진후 민주진영으로 온 사람으로
자칭 보수재건설을 주장하지만, 민주진영에 대한 객관적시선이 필요할수 있기에 즐겨 시청했습니다
신인규는 이재명 정권출범후 이재명대통령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자로 변신했으나 (이유는 모름)
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찬성하는듯한 발언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시각이 있으니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상당한 지지 발언 많이 했왔으나
민주당이 발목잡는다, 정청래에 대한 억까스러운 비판, 조국혁신당과 조국에 대한 꾸준한 비판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자유의지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정청래, 조국에대해 비판적인 또는 개인적인 불호는 있는 편이니
그런데, 정부 검찰개혁안 발표 즈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 정도가 심해지고
정부 검찰개혁안에 대한 찬성, 민주당 정청래 조국등에 대한 비판이 같이 늘어납니다
서로 독립된 안 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스피커에서 떠들어대면
"검찰 보완수사권 찬성 + 민주당 정청래 조국 김어준 문재인 은 무능한 수박이며 반이재명" 이
되어버립니다. 아주 진영내 우려스러운 프레임이 발생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검찰 개혁안 자체에 집중해서 토론해야할것이 갈라치기가 되버리고, 쓸데없는 감정소모
진영내 씻을수 없는 골을 만들어 버리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제는 검찰 보완수사권 찬성 = 국민을 위한것 , 보완수사권 반대 = 정치인을 위한것
의 프레임 마저 작동중입니다. 심지어 이제 검찰개혁 피곤하고 이재명대통령 영상이나 보겠다는
댓글마저 있습니다
신인규가 출연하는 채널, 공지, 박영식과의 방송을 가보십시요. 그리고 그 댓글 한번 보십시요
이미 갈라치기 당했습니다.
국힘에서 민주진영으로 넘어온 사람들은 어느정도 기회주의적 속성이 있으나 그걸로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잼 말대로 다 파란색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회색이 무지개를 덮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자기가 언제부터 진정한 검찰개혁 원했다고 투사가 되어 감히 민주진영을 평합니까?
대체 이자가 뭐길래 민주당 검찰개혁 토론에 나와서 입털고 있습니까?
차라리 검사들을 부르세요.
제가 깨달은 신인규는 이준석 그 자체입니다.
김용남이나 허은아, 권오을등은 그 자체로 같이 걸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면을 쓴 자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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