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회장이 경영 최전선에 있을때
아끼던 임원 하나가 룸싸롱에서 사기를 당했나 그런가봄
임원이 마담 끼고 술을 마셨는데
뭐 ㅅㅍㅎ인가 ㅅㅁㅁ인가 아니면 술값 사기인가
그 마담이 이제 뭐 그걸로 협박을 했나 ? 무튼 정확하진 않는데
돈내놓으라고
그것 때문에 이 임원이 회사에 알려질까봐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회장 귀에 그 소리가 들어간거지
그거 자체도 약간 바이어 접대성으로 그런거 였나
해외무기상들 한테 접대하고 그래야 하니까
그래서 김 회장이 그소리 듣고는 노발대발해서
직접 그 술집을 찾아가서
마담한테 돈을 딱 건내고는
그 임원한테,
"야 너는 왜케 후진데서 놀다 당하고 그러냐!
앞으로 내가 가는 데로 회원권 줄테니까 글로 가 "
라고 하면서 회원권 줬는데
그게 가입하는데만 5억인가 ? 무튼 엄청 비싼 룸살롱 이라고 했음
난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그 임원이 평생 충성맹세하고
평생 술상무
김회장 최측근 오른팔으로 산다는 카더라 던데
너무 오래전에 한화에서 인사관리하던 분이랑 술자리에서
우스게 소리로
진짜반 구라반으로 한
김승연 회장님의 썰 이라
어디선가 내 기억도 뒤죽박죽이긴 한데
무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안되고,
한 30년 전 일이니까.
하여간 내사람 아끼는건 김승연이 탑인듯.
이썰 혹시 정확히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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