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안리를 갑니다. 광안리 길을 내려가고 있는데 혼자서 떠들면서 내려가는데 어느 아파트에서 30대 여자 두 분이 웃으면서 나옵니다. 아마 여검사였거나 아니면 경찰이라면 엘리트 경찰대생 출신 경정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내려가는데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갑자기 입맛을 다십니다. 그게 무슨 감정이냐면 순간 내가 기분이 너무 좋는데 뒤에서 칼로 찌르러 왔는데 그걸 참아야 하는 기분이다. 순간 윽하는 이 기분을 참아야 하는거다.
그래서 얘는 이미 그걸 경험해서 그걸 알아채서 "조심하세요. 그거 못 버티면 길에서 사람 때려 팹니다."하는데 상대방이 "니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 하는 겁니다.
이걸 다 버티면 순간 감정이 다 메말라 버립니다. 그런데 얘가 이걸 조현병이 있는 상태에서 이걸 1달만에 무려 300번을 견디게 하는거다. 그래서 애가 결국 심신 미약상태가 오고 또 정신병이 안 좋아지는데 여기서 멈춰야 하는데 여기서 비열하게 한번 더 때려 패더라. 한달만에 정신병이 심해진거다.
지금 이걸 또 다 버티다가 1년째 집중치료 받고 있다.
그런데도 너네 여자들은 또 밖에서 아무 일없게 걸어다니게 한거다. 원래 이렇게까지 참으면 얘도 결국 이성을 잃어서 진짜 얘가 왠만한 대한민국 검사보다도 바른 앤데 얘도 이성을 잃어서 사고내는거다. 에이 씨발하고 나도 모르겠다 하고 사고내는거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심신미약 상태인데 여기서 한번 더 때려팬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 분명히 경찰관 감찰과에 수갑차서 끌려갔다. 솔직히 이래 공격해서 애 정신병을 만들어 놓으면 잡혀가야 하는데요.
이것도 다 막았다. 그냥 예전에 내가 만난 여자중에서 너무 괜찮은 여자와 그 부모는 또 누굴까 하고 진짜 여기까지 참은거다.
진짜 이제 그 부모들이 얘한테 "아 우리 딸이 그래도 사고를 쳤지만 이래 바른 남자를 만나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만도 하다.
때려패도 안나오고 때려패도 안나오고 때려패도 안나오는데... 그러면 여기서 멈춰야 하는데 여기서 한번 더 때려패서 애를 정신병을 심각하게 만들어 놓고 여기서는 진짜 멈춰야 하는데 여기서 한번 더 때려패더라.
그래서 사고를 만약치면 여기서 "이 새끼 보이소?"이럽니까? 그러면 너는 애를 정신병자를 다 만들고 니 주장하나 입증할려고 한거네?
진짜 나는 이렇게 하면 겁이나서 죽어버리겠다. 상대방 정신병자 다 만들고 사건 하나 보고서 잘 써놓고 끝내고요.
이 정도면 경찰관이 다 수갑찰거 같은데요? 비열한거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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