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동 정책 토론회
경사노위의 노동계 청년 분야 추천 위원인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 위원장
"수많은 채용 공고에서 임금에 대한 부분은 '회사 내규에 따름'이나 '면접 후 협의'라고 표기돼 지원자들이 쉽게 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이런 정보 비공개가 청년의 저임금 고착화란 결과를 낳는다"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법률을 개정해서 채용 공고 시 임금 명시를 의무화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
"아주 일리 있는 말"
"예를 들면 상하 10%를 벗어나지 않는 평균 정도로는 (공개가) 필요한 것 같다"
"채용하는데 월급을 얼마 줄지 안 가르쳐 주는 건 정말 문제다. 모집하는 쪽(기업)도 체면이 있지 최저임금 준다고 뽑기는 좀 그럴 테니 임금을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현재는 공개할 때 보통 연봉 얼마 정도 수준, 세전·세후로 나간다"
"우리나라는 기업별로 교섭하고, 일종의 기업 영업 비밀 문제가 있다"
"유럽은 자동차 정비 노동자로 취업하고 싶다면 현대·기아·쌍용차든 불문하고 어느 정도 수준이란 게 산업별로 공시되니깐 쉽다"
김 장관은 산업별로 표준 임금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
"청년들이 '내가 어디에서 일하면 이 정도의 대가는 받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
...
아니 고용할 사람이 먼저 얼마준다고 정확히 제시해야지...
산업별 표준이 어딨냐, 기업마다 다른데...
나도 항상 헤드헌터에게 제안오면 연봉수준부터 물어보는데....
어차피 다 돈벌려고 일하는 건데, 연봉정보가 제일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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