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일(현지시간) 공개한 커버스토리
중국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미국의 쇠퇴를 부추길 것이라고 판단하고 관망하고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분석
“적이 실수할 때는 절대 방해하지 마라(Never interrupt your enemy when he is making a mistake)”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전·현직 관료들과 학자, 외교관, 전문가 등을 인터뷰한 결과
중국이 미·이란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이유
우선 중국 지도부가 이번 전쟁으로 미국의 힘이 약화될 것이라고 판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미국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중국 지도부 사이에서 지배적
이란 상황이 악화돼 미국의 발이 묶이면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의 뜻대로 지역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가능성
두 번째 이유로 미·이란 전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안보를 우선하는 노선’을 정당화.
전후 복구 사업에서 중국이 이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많은 나라가 에너지 전환에 눈을 돌려 중국의 태양광, 배터리 등 친환경 기술을 구매하려 할 것
제3국들에게 “미국은 변덕스러운 반면 중국의 냉소적인 자국 이익 추구는 적어도 믿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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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좋은 일 시키는 건 트럼프라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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