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도 화전민의 후예이고
나 다나위너도 화전민의 후예입니다.
여러분들 상당수가 웃대 또는 그 웃대 조상님들이 화전민인 경우가 상당수 계실겁니다.
젊은이들은 화전민이 무엇이지? 궁금해할수 있는데
아마도 조선시대 때부터, 아니면 고려시대 때부터
수취체제의 모순 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산속으로 숨어들어가
산에 나무를 베어내거나 불을 내어 산 비탈진 자리에 농사를 지어 억척스럽게도 목숨을 부지했던 사람들을 화전민이라고 부릅니다.
먹을것이 부족했던 시절 조상님들이 하나하나 먹어가면서 나물들을 채취해가면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화전문화는 1960년대까지 이어오다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 때에 법으로 엄금하였죠.
나물이라는 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Herb라고도 합니다.
나물이란게 향이 강하죠.
들에도 나물이 나긴 하는데 대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아는 것은 쑥이나 냉이나물, 돈나물 정도.
하지만 산속에 가면 나물들이 꽤나 여러 종류가 있죠.
제가 살던 태백산 자락에는 나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릴 때 봄철이면 모친을 따라 나물 캐러 마대자루를 들고 산속에 따라 들어간적도 있었습니다.
하루종일이 아니라 서너시간 캐고나오면 마대자루 2개가 나오죠.
이름모를 나물도 많고 다 먹을것들입니다.
이것을 양념으로 버무리고 염장해서 상하지 않게 오랫동안 먹을수 있게 연구를 하였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나물문화가 특이하게 잘 발달이 되었죠.
그걸 염장해놓으면 무더운 여름날에 김치를 대신해서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시장에 나가 내다 팔기도 하였죠.
지금도 시골 5일장에 가면 나물 파는 할머니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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