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푸켓에서 방콕까지 차량으로 왕복 1600km 달려 투표했던 사연을 올린 재외국민입니다.
어제 재외동포청에서 저희 가족 사연이 재외국민 선거제도 개선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재외국민 선거제도 개선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것 같아 재외국민 한사람으로 기대감이 큽니다.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사태 이후 일련의 일들을 바라보면 24년도 22대 국회의원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였던것인가를 새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계엄해제를할 국회의원 정족수가 모자랐더라면 현재 우리가 마주칠 현실이 얼마나 암울했을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6월에 열리는 지방선거는 재외국민 선거에 포함되지않기 때문에 투표는 못할 것 같습니다.아마도 28년 23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나아진 재외선거제도로 투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보배 형님 누님 동생 여러분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국민의 신성한 권리꼭 행사하세요.
보편적 가치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다시는 무도한권력이 그림자가 되어 국민의 빛나는 일상을 가로막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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