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송 심씨이고 심온 안효공파랍니다.
17대손입니다.
16대 할머니가 세종대왕 왕후인 소헌왕후입니다.
책이나 드라마를 통해 많이들 아시니까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태종 사주를 받아 심온을 무고한 박은도 아니고
박은은 반남 박씨 희귀성으로 싱온이 죽으며
유언한 "반남 박씨와는 절대 연을 맺지 마라."
그건 실록에도 없고 허구일수도 있습니다.
태종이 죽고 변방 노예로 끌려간 소헌왕후 어머니 등
심온 처자들이 도성으로 돌아 옵니다.
그러나 세종은 처가 식구들 거처만 마련해주고
신원은 절대 회복시켜주지 않습니다.
30 여년이 지나 문종때 신원이 복구됩니다.
심온의 큰딸이 소헌왕후이고 그녀가 살아남은건
시아버지 태종에게 억울함을 대들지 않았고
남편 세종의 고충을 알기에 침묵했으며
아버지 심온이 사사당할때 복중에 태아
3째 왕자 안평대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시아버지 태종도 차마 내치지 못했겠죠.
당시 세종 부부 사이에 문종과 세조가 무럭무럭
크고 있었고 셋째 안평대군까지 출산 직전이었으니....
심온의 막내딸이 반남 박싸가 아닌 순천 박씨 집안에 시집갑니다.
그리고 대단한 아들을 낳습니다.
그 아들은 20대에 무과 장원급제하고 30대초반에 병조판서가 됩니다.
그리고 딸들이 성종 친형 월산대군 부인, 예종 아들 제안대군 부인이 됩니다.
여기서부터 비극이 시작됩니다.
성종 아들 연산군은 월산대군 부인이 키우다 싶이 했습니다.
연산이 왕이 되고 괴상한 소문이 퍼집니다.
연산이 큰아버지 부인을 범했다?
월산대군 부인 박씨 동생은 성종이 총애하던 박원종인데
연산군의 광기와 누이의 모욕을 참다못해 선비와 무인들을
규합하여 박원종을 중심으로 쿠데타를 하니 중종반정입니다.
중종 반정 주역 박원종은 친조모가 심온 딸이고
이모 할머니가 세종비 소헌왕후입니다.
아버지 못지 않게 대단한 무예 실력자였다고 하는데
몇년 지나지 않아서 세상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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