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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현관에 엄니가 택배를 보내셨네요
아들 코다리 양념 좋아한다고 시골에서
만들어 꼬들빼기 김치랑 보내셨는데
글씨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작년 10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외로이 계시는데
저희집에 겨울만이라도 같이 지내자고 해도
거절하시고 돌이가신 아버지. 그리워 하며 사시는데
감정이 올라오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다음주 내려 갈게요
보배님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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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어머님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나이 먹으니 눈물만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사랑이
저희 엄니 뵙는것같아 더 가슴이 아려옵니다.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님 좋은 부모님 밑에서 사랑받고 자라오신게 안보았어도 저 글자에 다 담겨있네요 ㅠㅠ
*제 댓글위로 모두 추천 눌렀습니다 당신들 역시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ㅡㅡ!
형제도 마찬가지 이고
한 숟가락 뜰 때도 울컥했던 기억이..
맛나게 드세요 ㅜ
불후의 명곡에서 유회승이 부른 ‘엄마’라는 노래 듣고 자야겠음다
울 엄니,아부지 큰딸, 작은딸들이 베트남 다낭 모시고 가셨는데 아들놈은 사업이 좋지못해 용돈도 넉넠히 챙겨드리지도 못하고...ㅠㅠ
이런글에 정치댓글 달은 새끼는 지역막론하고
자식사랑이 보이는 글씨가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효도 많이 하세요
가끔 엄마가 해주신 반찬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이제는 먹을 수 없네요.
아내도 음식을 잘 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손맛이 나지 않네요. 항상 그립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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