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에 구매한 산타페 TM PE 2.2 디젤.
신차나오자마자 사는건 아니랬는데, 나오자마자 각종 리콜만 4번이었던녀석.
그래도 5년 잘타고다녔는데 아니나다를까 주말에 사단이 났네요.
여수 내려가는길이었는데 도착즈음 엔진경고등이 뜨고, 마이현대 알림 엔진/변속기 점검이 떴습니다.
차도 기어변속때마다 울컥거리고 이상해서, 여행중인데도 다음날 아침 여수 블루핸즈를 방문했죠.
블루핸즈 진단결과는 가히 놀라웠습니다.
- 블루핸즈 曰 : "이거 변속기 ASS'Y 교체하셔야해요.. 완전교체는 500만원정도 합니다.
보증기간 지나셔서 할 수있는게 없네요."
- 나 : "네 ? 저 이거 5년 1개월에 45,000KM 탔는데요??"
- 블루핸즈 : "어쩄든 교체를 하시던 수리를하셔야하는데 여기선 못합니다. 울산가셔서 하셔야하는데 , 렉카나 운전해서 올라가셔야하는데 저희는 어쨌든 렉카견인 추천드려요"
여수에서 울산까지 렉카비만 4~50인데 , 말도 안됐죠. 일단 조심스럽게 운행해보라는 조언듣고 , 일단 출발했습니다.
진주까지는 어떻게 조심스레왔는데, 이때부터 차가 RPM은 올라가는데 나가질 않더라구요 .
아니나다를까 고속도로에서 차가 속도가 줄어들기시작하는데 정말 이러다 사고난다 싶어 바로 비상등켜고 , 천운으로 진주 휴게소 앞이라 휴게소에 진입했습니다. 그 후 시동을 끄고 다시 출발하려해보니.... 차가 안 움직입니다.
RPM은 올라가는데 , 움직이질 않더군요. 어쩔수없이 울산까지 35만원주고 견인을 해서 왔습니다.
공업사 입고후에 , 이 변속기 자체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녀석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운 나쁜사람은 인수받자마자 터지고, 저는 보증기간이 5년/5만인데 5년 1개월/45,000KM 에 터진 거죠.
그래서 곧바로 현대차 하이센터 (A/S) 접수해서 타부서 연결-연결-연결 해서 최종적으로 주재원을 연결해준다고
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여기서 이 주재원이라는 사람의 태도가 가관이었습니다.
통화녹음본을 올리고 싶을 정도네요 .
어쨌든 미션이 5년1개월/45,000KM 만에 퍼졌다는건 애초에 결함이었다는건데 절대 인정하지않고
" 네 1개월 보증지나서 안됩니다~ 사고날뻔했다고요? 일어나지도 않은일 가지고 얘기하지마세요"
저는 어쩄든 보증기간이란 기준이 지났기때문에, 완전한 보상을 바라지도않았고 어쨌든 진심어린 사과와 어느정도의 책임은 져줄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현대차는 그렇지 않았고 , 고객을 무시하고 배려하지않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공론화시켜도 되냐고하니까 할수있으면 해보라는데 ,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결국 내돈들여 수리하고있지만 정말 현타와서 써봅니다.




































물론 신차보증이 끝난시점에서 센타에서 보증은 안해줄거고 사비로 수리할수있으나 DCT 차량 특성상 미션의 결함을 유닛이 인지하여 고장코드가 발생되면 홀,짝수단중 한쪽을 차단해서 페일세이프모드가 작동되기에 운전자는 당황할수있으니 서행하여 검증된 업체에서 수리하시길 바랍니다 구조적특성으로 부분수리를 하시더라도 미션은 탈거하셔야될겁니다 HPEOP가 미션 밸브바디에 장착되어있지만 전면에 인터쿨러와 라디에이터가 막고있어서 차상에서 작업이불가합니다
그리고보통 클러치가 많이 티버리는데 어떻게 고장이 났길래 전체 교환을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만 교환 가능한 미션인데요
현대는 품질의 조악함보다 주재원들의 무례함과 안하무인의 태도가 더 유명합니다.
현대차를 살 때는 충분히 기다려서 내구성이 어느정도 검증된 차를 구매하시셔야 합니다.
5년 지났는데 어떡하란 이야기인지.. -_-;;
(그때는 일반 2년 4만, 동력계통 3년 6만이던 시절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거에 대해서 특례받았단 소리는 못들어 봤어요..
그리고보통 클러치가 많이 티버리는데 어떻게 고장이 났길래 전체 교환을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만 교환 가능한 미션인데요
DCT는 홀수 7단이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뒤지게 쳐 맞고 싶냐?고.
뭐라고 하면,
쳐 맞지도 않았는데 왜 지랄이야? 하면 될테고.
미션쪽 리콜이었다면
어떻게 얘기해보겠지만
5년에 10만 보증은
단 하루,1키로를 넘겨도
저들에게는 안통할겁니다.
근데 미션이
5년 4만키로에
저케되면 황당하시겠네요..
현대는 품질의 조악함보다 주재원들의 무례함과 안하무인의 태도가 더 유명합니다.
현대차를 살 때는 충분히 기다려서 내구성이 어느정도 검증된 차를 구매하시셔야 합니다.
정비소에서는 뭐 하나 바꿔보고. 운좋으면 보증기간 지나갈때까지 타는거고. 재수 없으면 또 발생하고 보증기간이라 또 다른 부품 바꿔주고.
되풀이에요. 사업소든 오토큐,블루핸즈든 다 그런 마인드 일겁니다.
주변사람들에게 현대기아차 구매한다면 바지가랑이 붙잡고 말립니다.
물론 신차보증이 끝난시점에서 센타에서 보증은 안해줄거고 사비로 수리할수있으나 DCT 차량 특성상 미션의 결함을 유닛이 인지하여 고장코드가 발생되면 홀,짝수단중 한쪽을 차단해서 페일세이프모드가 작동되기에 운전자는 당황할수있으니 서행하여 검증된 업체에서 수리하시길 바랍니다 구조적특성으로 부분수리를 하시더라도 미션은 탈거하셔야될겁니다 HPEOP가 미션 밸브바디에 장착되어있지만 전면에 인터쿨러와 라디에이터가 막고있어서 차상에서 작업이불가합니다
기존의 스틱미션은 입력축을 기준으로 기어배치가 2열입니다 그러나 현대 건식7단이나 습식8단의경우 기어수가 늘어나고 dct라는 말그대로 듀얼제어를 해주기때문에 기어배치가 3열입니다 기존의 스틱미션보다 기어들이 들어간축이 한줄 더 있어요 문제는 이게 미션 입력축기준 상부에있는데 현대 건식은 뭐 당연히 기어오일이고
습식도 밸브바디쪽만 제어오일이 따로 들어가고 기어쪽은 기어오일이들어갑니다 근데 이 기어오일들이 별도의 순환장치가없다고 봐야되요 습식같은경우 미션외부에 HFEOP를 장착해서 순환시키려했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클러치만 윤활해주는 겁나웃긴 구조입니다 습식 클러치는 피스톤은 제어오일로 작동하고 외부 윤활및 냉각은 기어오일로 하는..
이러다보니 건식이든 습식이든 상부쪽 기어축은 오일이 부족하다해야하나 여튼 오일의 제역확을 못하는 구조여서 건식은 6단기어와 후진기어가 고착되고
습식은 상부축 베어링이 파손되는 증상으로 입고됩니다 건식의 클러치 내구성의 문제는 말씀안드려도 모두 아실거고요
오일 자주 갈아주시고요
수리업체 잘 고르세요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어떤차든 결함은있어요 현기차를 비하하는건아닙니다
bmw 8hp는 미션내부 유성캐리어와 클러치 리테이너가 경량화를 위해 알류미늄으로 제작되서 터져버리고 유압제어결함으로 주행중 파킹에 꽂혀서 안빠져서 고생하시는분들 엄청봤고 벤츠9단은 vgs결함과 벤츠 dkg는 플라이휠 이빨이 돌아버리고 펌프가 나가죠 아우디는 다 말하기도 힘들고요
제 입장에선 모든차의 고유결함이있고 단지 길에 많이 보이는차가 많이 고장나는거처럼 보이는거죠 잘뽑아서 잘 관리하시는 방법뿐이죠
아 레인지로버는 예외입니다 그건 팔면안되는 거에요 푸죠 mcp 포함
이때에도 전면부 엔진쪽 재조립을 해야하나요 ??
보통 해당사양 모델들은 미션수리점에서 작업끝나면 업데이트랑 에어빼기를 수행해서 출고하는데 작업은 공업사에서 하시고 미션수리는 미션집에서 하신다니 마무리되면 그런부분확인하시면 될듯합니다 아 참고로 습식8단 에어빼기는 스캐너가합니다 스캐너로 작업하고 사람은 앉아서 보기만하면되요 이상없다고 안하는 업체들도있던데 하고 안하고 주행할때 좀 차이가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현기탈출은 지능순이라고..
2.2디젤+dct8단 조합. 아무 문제 없이 잘 타고 있는데 뽑기운인건가...
그래도 500이면 싸게 쳐보 벤츠 비엠보단...
그래서 더더욱 이렇게 적은 연식과 km수임에도 미션이 망가진게... 이해가 안돼고 답답하네요.
차량은 1급공업사 입고 후 미션전문점가서 수리중입니다.
점검해보고 ass'y 교체하게 되면 500만원, 부분수리로 끝나도 300만원이라고하네요 . 답답합니다 참
무엇보다 이렇게 전면부 엔진,변속기 다 건드려서 뜯어냈다 조립한 차를 다시 타야된다는게 찝찝하고 허무하네요
댓글 반대다는 현기빠들 총 출동했구나. 미국관세로 수출도 안되고 라인 쉬고 있다며 그래도 월급은 따박따박 받아가겠지
회사는 망하거나 말거나 월급충등아
미국 수출용 싼테페는 26년부터 다시 토컨 미션으로 바꾼다는 기사를 봤는 데요.
아래 기사를 보면 "일반적인 주행 조건에서도 내부 기어 손상, 오일 누유, 작동 불능 등의 문제가 확인됐으며," 라고 나와있는 데 이정도면 불량미션 아닌가요. 세타2 GDI 엔진 처럼 평생보증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006
많은 차주분들이 점검받으시면서 제가 관리를못했나요
제가 운전을 잘못했나요 자꾸 자신을 탓하시는데 5,6천 짜리 차를팔고 10만도 안된주행거리에서 미션이 고장나 주행을못하게만들면 안되는거죠
그냥 욕한번 시원하게하시고 고쳐서 잘 타시길 바랍니다 요즘 차들이 기능이 많아지고 성능이 높아지면서 문제도 많아진거죠
안전운전들 하십쇼
500해도 너무하내 벤츠 미션 오버올 금액보다 더나오내
먹기는 하더군요. 그런데도 현기차 국내 점유율이 70%가 넘으니. 기묘하네요.
dct는 수동처럼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말씀하신 과격하게 타느냐 문제는 엔진 관리 습관이고 덕분에 엔진상태는 아주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dct에서 미션을 오래 쓴다는건 클러치 사용량을 줄이는건데 운전자가 직접 조절 가능한건 빠르게 1단으로 최저속으로 들어가는겁니다.
평지에서 10km 정도 될건데 그 이하에서는 일종의 반클러치 상태로 보심됩니다.
클러치만 교환하면 될듯해보이는데 사설중 ㅅㅈ오토미션이라고 엄청 큰 업체 용인에 전화해 비용 물어보시고 결정하심 될듯합니다
운이 좋아서인지 고장 안나고 팔긴 했는데
그나저나 주재원 말뽄새가 왜 저러는지..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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