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쭤볼곳이 이곳밖에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둘째 아이의 진로를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여기에는 전문가분들도 계시고
직업이 여러가지일거같아서 여쭤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이 사진은 오늘 현제 리눅스프로그램을
돌리기위한 터치패널 테블릿 pc를 만들고 있는겁니다.
저희 애는 현제 올해로 초5학년이 되는 아이 입니다.
둘째는 남들과다르게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런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항상 티비도 과학에 관련된걸보고
유투브도 항상 전자기기 그런쪽으로만
보는 수준입니다.
3학년쯤부터 조금씩 조금씩 부품을 조달?
하여 간단한걸 만들기 시작했고
4학년부터는 직접 납땜까지하며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여
터치스크린부터 테블릿pc
리눅스 등등 프로그램을 돌릴수있게
모든장비를 납땜하고 회로도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이쪽으로 굉장히 다른아이들보다
월등히 앞서있는거 같은데
전 이걸 키워주고 싶습니다.
근데 전문적으로 배울곳도 없고
뭐부터 시작을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이게 과연 초4학년이 할수있는 일이 맞는지
진짜 심각하게 듣고싶어서 여쭤보려고
몇년간 고민하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좋은 길로 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빠로서 제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저희둘째는 3살때 말이 터지기 시작했을때부터
오로지 전자기기에만 신경쓸정도였어요.
장난감은 쳐다보지도 않았고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전자 엘지전자
가서 제품책을 받아서 그건만 보는 애였을 정도니까요..
해답을 부탁드립니다.















































범상치 않습니다.다만 안타까운게.
시기 적절하게 도움을 못준다는게 아쉽네요.
아버님께서 이렇게 노력해주시는것도.
참으로 아이한테 도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여기저기 계속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취미로 집수리(우리집 톱질, 못질, 배전, IoT 등등) 및 전자제품 수리 등등 하고 오디오 자작/청음 등등 하고 있습니다.
저 정도 수준은 아무 원리도 모르고 해도 하는 정도이고 영상 보며 따라하면 되는 정도입니다. 최소한의 지식. V=IR (옴의법칙) 정도는 이해하고 접근해야 개발자가 되는 것이지 저 정도는 걍 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아드님에게 절대 부수고 만들고 하는 정도로는 더 큰 뜻을 펼칠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요. 더 전문적인 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지식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한번 펼쳐 보라고 해보세요.
모르는 분들이 저 사진들을 보면 우와~~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아주 기초적인 작업이에요. 반드시 자녀분에게 공학의 원리를 알고 보면 더 복잡하고 큰 것을 만들 수 있다 라고 알려주시는 것 부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교육이 고등학교 부터 받을 수도 있고 대학을 통해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 나이에 저 집중력과 저 정도 손놀림은
분명 다른 특성을 가진 겁니다.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유툽보고 따라하는건 가능 하겠으나 그런식의 해석이라면
세상 모든 어른들은 자기차 정도는 직접 고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그게 가능한 사람은 0.1%도 안되거든요.
일단 바닥에서 저러지 않게 작업책상을 구해주시고
안전 및 환기 시설등도 지원해 주시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수 잇는 경로도 알아봐 주셔야 할듯요.
문제는 그걸 부모가 어떻게 더 키워 줄것인가죠.. 대부분 경제적 사정으로 포기 하는 경우도 많고.. 아이가 커 가면서 저 능력이 떨어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좀더 전문 직종 교육을 받을 기회를 만들어 주면서 성인이 될때 까지 지켜 보시지요.
그동안 신동이니.. 천제니 하는 아이들은 많았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서울대 나오면 재능살리는거고
지방대나오면 컴퓨터조립하겠죠
레고 수천개세트 조립
비슷한 개념 아닐까요?
정말 영재들은 초딩입학전부터
한글떼고 미분하고 적분을 이해하는 수준?
단순 조립은 아무나 합니다
(아이가 회로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회로도를 개조까지 하는 수준이면 영재 인정 입니다!!!)
우리집 아이도 초딩입학전에는 레고 수천개를 조립하고 부모 눈에는 와 이넘봐라
(모든 부모들이 자기아이는 특별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 이후로 국영수에 치이니 다 한 때의 추억;;
유치원 /초딩 저학년때는 바둑으로 도 대회 씹어먹었고(항상 1등)
초딩 고학년때는 문학영재 선발등등
하지만 중딩 입학 이후 의대 목표로 열공중입니다;;
(왜냐? 그 정도의 수준으로는 그거로 밥 먹고 살기에는 그닥;;)
다 한때의 추억일뿐
아이가 좋아하는거 같으니 장비빨(?)좀 더 채워주시고 그냥 좀더 지켜보세요~
뭘하고싶고 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먼저 물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아이의 재능을 키워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로보틱스 설계&자동화 시스템 구축 부트캠프
추후 공학박사 및 개발자나 교수님이 보입니다!!!
간단해요
공부잘해야합니다
일단 책상부터 사 주세요...
바닥은 쫌
같습니다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시는거
추천 드림니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제 늦둥이
아들이 28살 입니다
초등학교때는 태귄도만 배웠고
고등학교때는 영어와 웹툰 학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 피아노 학원 다니고
싶으면 애기하라고 하니까 단칼에
거절해서 피아노를 배워 본적이
없습니다
여러 학원 안 다닌거에 대해서
지금도 저희 부부나 아들도 후회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캐취해서 그부분을 최대한
밀어주면 평범한 아이의 일상을 누릴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땜질 20년 넘게 일해오면서, 저렇게 의지가 있는 애는 처음보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TV PD님들한테 제보를 해보심이 . . .
저건 저 나이대 또래들이 관심이 없을 뿐이니 더 잘 하는걸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분이 저러니 아버님 눈에는 제2의 일론머스크나 엔비디아 젠슨황 처럼 보일수도 있겠죠.
일론머스크와 젠슨황 둘다 스탠퍼드 대학 출신 입니다.
자녀가 정말 똑똑하고 재능이 있다면 공부를 제쳐 두고 하는게 아니라
과학고를 목표로 하고 전기전자공학쪽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그저 일개 취미일 뿐입니다.
엄청 잘해서 저 ~~ 위쪽에 있을거 아니라면
전자쪽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곳입니다.
자기 아들도 전자관련 일은 안했으면 하는 곳이 그곳입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 이런 곳에 가지않고, 그냥 중견기업을 간다고한다면..
일부러 밀어주는 것은 별로일거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