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밥 굶는 건 못 참지...고등학교때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17살 어린 것 혼자 보내는 것이 얼마나 걱정되셨는지 일주일 간인가 붙잡아 놓고 음식을 가르치시더라...그때 배운 밥하는 법, 국 끓이는 법은 지금도 생생해서 결혼초에 와이프 교육도 했다...열일곱 막내아들 밥 굶을까 싶어 밥물은 손등 언저리에 와야한다 하시고 좋아하는 미역국,된장국,김치국,콩나물국,감자국...미역은 불려서 끓여야 하고, 된장국의 간은 된장으로 맞춰야 맛있다,콩나물국은 끓기전에 뚜껑 열지마라......지금도 그 모습은 생생한데 엄니가 없네...
마: 마지막까지 내편인사람!
마: 마지막까지 내편인사람!
그냥 뭉클하네...
대신 너는 못받고 남들이 받던 사랑이 당연한건 아니라는거 .. 넌 운이 존나 없던거..
어깨피고 대신 형이 이뻐해 줄께..진담..
그래도 덕분에 살아 있는거고 그분도 님이 저주 안해도 목구멍에 가시가 평생 남아있는 채로 살아가실 겁니다.
더이상 볼수 없을땐 눈물만 날 뿐이다
위 글 이해됨
할때마다 힘들어 하시지만 제가 참으라고 합니다
엄마 미안한데 힘들어도 참어 내옆에 오래 있어달라고 말했는데 걱정말라고 90넘어서 죽을테니
부모님 젊고 살아 계실때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결혼하니 남에편되더라ㅠ
털갈이하냐?~~~
얼마남지 않았어요.
엄마 없는 시간이 더 길어요.
후회없이 잘 해주세요.
가신뒤에
무덤 잘 꾸며놓고, 제삿날에 좋은 음식 많이 준비한들 아무 소용없어요.
빠: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가시기전까지도 60넘는 아들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누님이 환갑지난 저를 걱정하네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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