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시절 신랑 친구들 초대해서 노계를 끓였는데..
당시 뭘 모르던터라...
심지어 그게 노계인지도 몰랐던터라
기냥 솥에넣고 끓였는데
한시간을 삶아도 껍데기에 젓가락구멍조차 나지 않음..
다들 구경와서는 이거 뭐 타이어냐? ㅋㅋㅋㅋ ㅠㅠ
배고프던 학생시절 더 배고프던 일화..
2. 하지만 좋앗던 맛은 기억.
나도 이제 안다구!
결혼하고 인터넷으로 노계 주문
이건 압력솥 필수라구!
압력솥에 인덕션 뙇! 올렸는데
아...
인덕션이 너무 셌나봐요.. 압력솥터짐
촤아아!!! 쥘쥘쥘... 촤아아!!
집에 초딩딸래미도 있었고 폭발할까봐 무서워 죽겠는데 냉장고 뒤에 숨어 간신히 껐지만 여전히 촤아아 질질질.. ㅠㅠ
그리고 끈적한 콜라겐 국물 씽크대뒤로 다 넘어가고 ㅠㅠ
남은 국물은 솥바닥 2센치.. ㅠㅠ
남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후로 압력솥 공포증 생김요.... ㅠㅠ
뉴스에 나온 분 이시구나…
나중에 알았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요리를 엄청 잘하세요 !
저는 노계의 아픈 추억이 둘이나... ㅠㅠ
1. 대학시절 신랑 친구들 초대해서 노계를 끓였는데..
당시 뭘 모르던터라...
심지어 그게 노계인지도 몰랐던터라
기냥 솥에넣고 끓였는데
한시간을 삶아도 껍데기에 젓가락구멍조차 나지 않음..
다들 구경와서는 이거 뭐 타이어냐? ㅋㅋㅋㅋ ㅠㅠ
배고프던 학생시절 더 배고프던 일화..
2. 하지만 좋앗던 맛은 기억.
나도 이제 안다구!
결혼하고 인터넷으로 노계 주문
이건 압력솥 필수라구!
압력솥에 인덕션 뙇! 올렸는데
아...
인덕션이 너무 셌나봐요.. 압력솥터짐
촤아아!!! 쥘쥘쥘... 촤아아!!
집에 초딩딸래미도 있었고 폭발할까봐 무서워 죽겠는데 냉장고 뒤에 숨어 간신히 껐지만 여전히 촤아아 질질질.. ㅠㅠ
그리고 끈적한 콜라겐 국물 씽크대뒤로 다 넘어가고 ㅠㅠ
남은 국물은 솥바닥 2센치.. ㅠㅠ
남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후로 압력솥 공포증 생김요.... ㅠㅠ
그래도 맛은 있었다는... ㅠㅠ
그리고 계속 쎈불로 하는게 아니라 치지지직 시작하면 불 줄여줘도 됩니다
30여년전에 친구 소나타2타고서 백담사 근처에 놀러갔다가 토종닭집에 들어가서 먹는데
너무 질겨서
사장님 이건 얼마나 씹다가 삼켜야되요?라고 물으니
우물우물하다가 삼켜라고 하시던 사장님이 생각납니다
너무 질기다고 말하니
운동하는 닭이라고 하셨던 사장님
지금은 은퇴하셨을텐데 ,,,,,,
요리사 이신지요?
완전 질겨서 고무보다 더질김;;
일과시간에 장보고 음식해야 할텐데..
일은 안하시나요??
다른 직원들은 싸게 맛있는거 잘 먹어서 좋지만..
사장 입장에서는 일하라고 월급 줬더니 밥이나 하고 있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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