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들… 해외생활 오래 하다 보니 친구들도 하나둘 멀어지고 요즘은 참 외롭네요.
와이프가 있긴 한데 서로 바쁘기도 하고, 같은 인도에 있어도 이놈의 나라가 워낙 넓다 보니 오늘 생일인데도 얼굴 한 번 못 봅니다.
나이도 이제 중년으로 들어가다 보니 괜히 마음이 허전하고 심숭생숭하네요. 아이도 없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릴 때처럼 생일날 거창하게 축하도 받아보고, 오늘 하루만큼은 “아 오늘은 내 날이다” 이런 기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형님들… 오늘 하루만 저 좀 축하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


































사랑은 안해요
오늘 하루만은 당신이 이 세상의 왕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린도린도 항상 가보고싶은 곳에 계시네요
해외정세가 어지럽습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아이디하고 민증 사진하고 씽크 잘되네요
타국에서 변변치 않겠지만서도 아무쪼록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생일축하해요 ^^
미역국 드시면서 엄마한테 전화드려봐요 ~~
생일날 잡숫고 싶은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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