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서로 완벽한 인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각자 조건이 부족한 반쪽 둘이 합쳐서 힘을 모아 노력해 가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들 하죠.
그런 과정에서 희노애락을 겪어가며 더욱 끈끈한 사랑을 이뤄가는 것 아닐까요?
축복이 되어야할 그 시작점에 왜곡된 편견들로 인해 좌절부터 맛보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결혼계획 미래계획따위야 알빠 아니고 극 현실적인 입장에서야 저 정도 질문이 과하다고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당장 결혼하게 되면 경제적인 문제가 반드시 따라올테니 현재 가용금액이 얼마인지 알아야 내가 지원해줄수 있는 범위에서도 지원해주고 조언해줄수 있는것도 조언해주고 하는건데 저걸 무슨 복권당첨이라고 표현하는건 단순 글로만 보기엔 알수가 없는 문제 같습니다..
비아냥댄것도 아니고 그냥 호구조사한거같은데
신랑입장에서 기분 나쁠수있는건 이해하는데
한번은 묻고가야될 항목 아닌가
더 어리고 이쁜 여자를 찾는게 당연하듯
더 능력있는 남자를 찾는것도 당연한데
뭘 이리 공격적인지
요즘도저런가
ㅋ
코인으로 날려서 매달 몇만원만 남나봐요.
그런 과정에서 희노애락을 겪어가며 더욱 끈끈한 사랑을 이뤄가는 것 아닐까요?
축복이 되어야할 그 시작점에 왜곡된 편견들로 인해 좌절부터 맛보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인사도 제대로 나누기 전에 연봉부터 시작해서 5개 질문을 면접관처럼 연달아 던지는데..
정작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됨됨이나 두 사람 관계, 미래 계획에 대한 대화는 없었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서로 알아가고 난 다음에..
결혼 진지하게 생각한다니 현실적인 얘기 좀 해보는거랑..
앉자마자 호구조사부터 들어가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에요.
이 차이를 구분 못 하고 저런 질문 다들 받지 않냐고 하는 건..
질문의 내용만 보고 맥락과 태도를 못 읽으시는 듯..
전 다짜고짜 너 같은 사람은 안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내가 부모에게 동의하지 않았고, 휘둘리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손주 낳고는 사이도 많이 좋아졌죠.
여자친구가 부모가 저러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데요. 잠수타는 것은 너무 무책임합니다. 차라리 여자친구를 만나서 이런 점이 서운하고 화가 난다고 얘기를 해야죠.
가시방석이었겠지...
비아냥댄것도 아니고 그냥 호구조사한거같은데
신랑입장에서 기분 나쁠수있는건 이해하는데
한번은 묻고가야될 항목 아닌가
더 어리고 이쁜 여자를 찾는게 당연하듯
더 능력있는 남자를 찾는것도 당연한데
뭘 이리 공격적인지
보통 부모님 만나기전에
어느정도 알고있지
전세를 주고 있다는 것은 자기 집을 전세 주고 있다는 말인가여? 대학교 행정직이 맞나요?
여친 어머니가
내 직업 연봉 재산 집
부모님 노후준비 부모님의 지원 등등
다알고 계시더만ㅋ
월급이 200이겠지
그런데
9급 신규도 지금 200이상은 나올텐데
교사가 200밖에 안받아?
당장 결혼하게 되면 경제적인 문제가 반드시 따라올테니 현재 가용금액이 얼마인지 알아야 내가 지원해줄수 있는 범위에서도 지원해주고 조언해줄수 있는것도 조언해주고 하는건데 저걸 무슨 복권당첨이라고 표현하는건 단순 글로만 보기엔 알수가 없는 문제 같습니다..
남교사 초반에 박봉이지만 40대가면 나쁘지 않더만...
그 다음에 만난 여자랑 결혼함
현재 30평대 자가(10년? 전에 매수함)
최소한의 호구조사는 해야지
그래야 탈이 없지
저정도에 멘탈 나가사 잠수타는 남자는 책임감도 없고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냥 버려야 된다
그런 중요한건...저 남자에 대해서 궁금한게 오로지 돈 하나 뿐임...
4번 질문도 5번을 위한 빌드업일뿐....
진짜 저 남자에 대해 궁금하다면 부모님은 다 계시고? 혼자 키우시느라 애쓰셨겠구만..
형제는 어떻게 되고??
이렇게 대화가 나가야 하지 않나?? 남자 멘탈이 문제가 아니라...저렇게 노골적으로 돈만 이야기 하는집안이랑은
도망가는게 상책
딸자식 거렁뱅이한테 줄까봐 걱정하는맘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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