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도어·24인치 휠·4인승 라운지 실내?플래그십 전기 SUV의 윤곽이 드러나다
제네시스의 가장 야심찬 SUV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KindelAuto가 최근 스파이샷을 바탕으로 제작한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위장막을 두른 시제차와 상당히 유사한 형태로, GV90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자료 중 하나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처럼 직립에 가까운 자세를 취하면서도 차체가 더 길고 유려한 실루엣을 갖췄다. 렌더링에서는 메탈릭 그린에 블랙 루프와 크롬 포인트를 조합한 플래그십다운 색상 구성이 적용됐다. 조명 요소는 기존 제네시스 모델보다 간결해졌으며, BMW X7·메르세데스-벤츠 GLS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독자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코치 도어, 세그먼트를 뒤흔들 수 있을까
가장 주목받는 요소는 센터 오픈 코치 도어다. 롤스로이스 쿨리넌과 같은 최상위 럭셔리 SUV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구성으로, 렌더링에는 시제차와 동일한 24인치 대형 휠도 재현됐다. 다만 이 도어가 실제 양산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제네시스가 B필러 없는 구조를 지지하기 위한 복합 실링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는 점은 긍정적 신호지만, 최종 결론은 출시 때까지 기다려봐야 한다.
실내는 최근 유출된 사진을 통해 4인승 이그제큐티브 시트 배열이 확인됐다. 주행보다 탑승 경험에 무게를 둔 럭셔리 라운지 콘셉트다. G90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GV90까지 더해지며 제네시스가 최상위 럭셔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genesis-gv90-looks-ready-to-take-aim-at-rolls-royce-and-bentley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