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현수 입니다.
현재 제 몸상태를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저번에 간단하게 적은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좀더
디테일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머리
1.가렵다, 미친듯이 가렵다 하지만 긁지를
못한다.
고문이 따로 없다. 그낭 참는다.
2.머리가 깨져있다. 머리감을때나 간병사가 잘못
만질때 아프다 많이... 그냥 참는다.
-.얼굴
1.가렵다. 머리 만큼은 아니어도 이유없이
가렵다
참는다. 못참겠다 싶을태는 간병사에게 도움을
요정 한다.
2.오른쪽 눈은 안구운동장애가 생겼다.
눈물이 시도때도없이 흐른다.
복시가있어 모든게 2개로 보인다.
-.어깨,팔,손
1.어깨 밑으로는 전부 ! 되었다.
2.어깨 밑으로는 감각이 둔햬졌다.
3.어깨 밑으로는 간지러운것도 모른다.
4.팔은 지속적으로 아린다. 참을만 하다
5.손은 만지는 감각민있고 전혀 움직이질못한다.
아픈것도 못느낀다.
6.왼손은 변형이 됐다.
-.엉덩이,거시기
1.대변 보는 느낌이 사라졌다.
2.욕창 생길까봐 체위변경을 2시간에한번씩
해줘야한다.
3.욕창 생길까봐 기저귀도 못하고 알몸으로 있다.
얇은 이불만 덮고 있다. 자존심이 매우 상한다.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는다.
4.소변줄을 하고 있다.
(배를 뚫고 방광에 직접 연결)
가끔씩 많이 아프다.
-.다리,발
1.왼쪽 다리는 고관절 부터 발끝까지 다아프다
이놈때문에 마약성진통제를 매일 먹는다.
2.오른쪽 다리는 감각이 둔햬졌다.
3.왼쪽 발은변형이 진행 중이다.
이렇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힘도 많이 들구요.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얼른 일어나셔서 딸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힘드신데.. 글도 남기시고.. 댓글도 써주시고..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참고 버텨 봅시다.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힘내십시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참고 버텨 봅시다.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힘내십시요~
얼른 일어나셔서 딸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힘드신데.. 글도 남기시고.. 댓글도 써주시고..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우리는 상상도 못할
그 고통을 참고 버티면서 한발씩 나아가시는 모습에
다들 감동하고 응원하는 거죠.
사실 묻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픈 것을 더 떠올리실까봐서
아픔을 조금이라도 잊으시라고 그냥 묵묵히 응원만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매일 기다립니다.
좋아졌건 나아지지 않았건
우리 곁에 같이 이야기 하는 분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기에 매일 글을 기다리고는 합니다.
그리고 현수님 케이스를 보시는 모든 분들은 과부틀(Bike)을 멀리합시다!
하지만 본인의 힘으로 버틸 힘이 없다면 가족들이라도 생각해서 버텨야죠..
두 따님들에겐 아빠의 부재보다 매일 볼 수 있고 힘내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더 크게 의지가 될거에요.
힘냅시다!!
아마 현수씨가 지금 말씀하신 고통일 것
같아요.지금 온 몸으로 그걸 버텨내고
계시네요.
아픔과 가려움 힘들고 상실된 감각 느낌
움직일 수 없는 고통, 의지와 반대로 꼬이는 몸의 배신.
갈길이 멀고 고통속에 좌절과 절망이
가득한 지금이네요.
오직 정신만이 외롭게 이상황을
지켜보고 있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희망이 있다면 어떤 힘을 얻고
희망이 없다면 무슨 각오를 해야하는지.
나아질 거예요.
좋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아져서 나아지길 진심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T2em3tOpE
흐릿하게 눈물너머
이제서야 잡힐 듯 다가오는
희망을 느끼지
그 언젠가 먼훗날에
반드시 넌 웃으며 말할거야
지나간 일이라고
깨어있는 시간엔 쉬지 말고 뇌에서 몸으로 명령을 보내세요
몸의 모든 신호는 신경이 살아 있다는 증거야
움직여!
움직이라고!
원래 움직였었쟎아!
다시 움직여!
24년전 서른살즈음에 전신마비로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가서 1주일 살았을적에
제가 발가락을 보며 했었던건데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추천합니다
겨울에 마비가 올라와서 죽기전까지 갔는데
천만다행으로 내분비내과 당직 의사 만나서 살았네요
나중에 의사가 갑상선 항진증으로 내분비호르몬 수치가 일반이 120배 였다고
옛날엔 울화병 걸린 사람들중에 이병으로 많이들 죽었다고 하더라구여
스트레스가 갑상선을 공격해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힘내시고 회복 되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퐈이팅~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게 저일수도 있구요..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
누군가는 죽고싶다는 말만 늘어놓을 것 같고, 어쩌면 나도 그럴 것 같아서요.
점점 더 좋아지셔서 언젠가는 꼭 그동안보다 좋은 소식을 게시판에 쓰시길 바랍니다.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혼자서 거동하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아주 힘내세요!!!!
분명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행쇼!!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재활 화이팅...
얼굴이고 머리고 손으로 시원하게 긁고
머리도 감을 수 있는
그날은 올겁니다 오고야 말겁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기를요...
오늘 밤 해가 진다해도
내일 다시 해는 떠오릅니다.
긍정의 마인드로 그래도 웃으며 살아 갈 수 있기를 오늘도 응원합니다.
현수님 응원하러
매일 보배에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힘내세요!!
오늘은 너무 바쁜 하루였네요.
이사비 아낀다고 일반이사 신청하고
2주간 버리고,버리고,버리고,박스에 넣고
주민센터에가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10장이나 사와서 한번씩 내놓고..
그렇게 버렸는데도 50박스가 넘네요..
(600-500-500 짜리..)
근육통에 온몸이 아파서 이사온집에서
앉아서 쉬다가 현수씨 글 보고
마음을 다잡네요..
현수씨가 이렇게 자세한 글 써주니
고생하는게 눈에 선하네요..
현수씨가 이렇게 글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기도 해요..
우리 더 많이 얘기하고 웃고,울고
서로 격려도 해주며 지내기로 해요^^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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