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시절 농구가 엄청 유행이었음.
돈 있는 친국들은 나이키 농구화 신음.
난 돈 읎어서 3개월 동안 버스비 아껴서 아식스 농구화 삼.
한 일주일 신었나...강아지가 농구화 혓바닥을 물어 뜯어버림.
"저 개새끼 죽여 버린다~~"며 울고 불고 난리 남. 심지어 울며 잠들었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엄니가 물어뜯긴 부분 예쁘게 도려내고 꿰매 놓으심.
엄니 맘도 모르고"이걸 어떻게 신으라고~~!!"하면서 신발로 강아지 맞춰버림.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철딱서니 없었음.
엄니 맘도 모르고, 엄니, 감사해유~~
35년이니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남.
아식스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저 때 풋풋한 젊음 그리워요
한국의 실베스타 손창민
이휘향도 보이고 이재은 애기구나
전영록이 액션영화도 찍었었는데
한국의 피비케이츠 신애라
풋풋한 마왕에
의자 파괴자 까지
저 돌핀시계는 직접 착용하고 다녔었는데..
일주일에 1분씩인가? 시간이 안맞음....
저때 국산 기술력이.. 참.
김은정 - 제품모름
이휘향 - 비비안
이재은 - 비디오테잎
돌핀시계는 입대 필수품 이었죠 ㅎㅎ
전영록 - 안경
이지연 - 안경
김혜수 - 아식스
신은경 - 아식스
화장품(나도 헷갈렸는데 신애라 맞는것 같음)
박영선 - 삼성시계
이종원 - 삼성시계
김민우 - 콘서트
조정현 - 콘서트
이승환 - 콘서트
신해철 - 콘서트
임백천 - 콘서트
체스터 치타 - 치토스과자
에버그린 노트를 써서 그랬구나........... 어쩐지..... 익숙하고 편하고 그러더라니.....
돈 있는 친국들은 나이키 농구화 신음.
난 돈 읎어서 3개월 동안 버스비 아껴서 아식스 농구화 삼.
한 일주일 신었나...강아지가 농구화 혓바닥을 물어 뜯어버림.
"저 개새끼 죽여 버린다~~"며 울고 불고 난리 남. 심지어 울며 잠들었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엄니가 물어뜯긴 부분 예쁘게 도려내고 꿰매 놓으심.
엄니 맘도 모르고"이걸 어떻게 신으라고~~!!"하면서 신발로 강아지 맞춰버림.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철딱서니 없었음.
엄니 맘도 모르고, 엄니, 감사해유~~
35년이니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남.
아식스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