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 신유머/이슈/움짤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993996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이제는 진짜 추억이구나..
밤에만 오픈하는
동인천역앞에 포장마차 우동두
맛있었는데.
고춧가루 팍 풀어서
그리운 맛!
그리운 맛!
이제는 진짜 추억이구나..
밤에만 오픈하는
동인천역앞에 포장마차 우동두
맛있었는데.
고춧가루 팍 풀어서
그때 환승하는 짬에 플랫폼 중간에서 저걸 팔았죠. 지금은 역전앞에 가락국수집들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뭘 할수 있을까요?
새마을 무궁화호는 하루에 몇 대 없고 대부분 KTX죠
기차안 간식도 안 판지 거진 10년?은 지났을 껄요?(자판기 제외)
보기보다 굵어서 입에 꽉차는 면에 빨리 먹어야 된다는 강박(?) ㅋㅋㅋ 먹고 싶네요~
다 못먹었는데도 열차가 서서히 출발하여 뛰어갔었죠.
뜨거워서
반도 못먹었던 기억이
어릴때 태백선 타고 갈때 먹었던기억이 나네요.
아련한 그리움이..
동대구역에서 항상 저렇게 먹었죠~~
평생 잊을수 없네요^^
서울에서 조치원가는 기차타고..사람이 많아 좌석없어 입석끊고. 좌석등받이 사이에 들어가 형이랑 놀던 그때....
중간에 어느역인지 모를역에서 "이열차 철로변경 가정으로 10분간정차합니다. " 나오면... 그 추운겨울에..
플랫폼에서 아버지와 함께 먹던 가락국수~~ 두젓가락 먹고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갔더랬죠...
그립네요.. 그때의 아버지, 그때의 추위, 그때의 가락국수 육수의 맛, 그때의 나...
그때 그 제품이 왜 다시 안나올까요???
다시 먹고싶어요 진심으로 ㅜㅠ
TV에서 종이테이프로 가락국수 마술하는 거 보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