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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7년도..인천부원국민학교...5학년부터 6학년때까지...
당시 아버지가 제가 10살되던 해에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집안이 많이 기울었던지라..
어머니 혼자서 생계를 꾸리시느라..
그 친구한테 괴롭힘 당해도 차마 말씀드리기 어려웠었습니다..
당시 괴롭힘은 아무 이유없이 때려서 코피나게 하기..
양쪽 눈꺼플 지속적 반복적으로 꼬집기..
쉬는시간마다 아무이유없이 뺨때리고 못살게굴기..
철사를 책상 모서리에 비벼서 뜨겁게 한다음 제 목에다 갖다대기...
그 친구 덕분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성인이 되서 듣기로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지내고 딸 둘낳고 행복하게 잘산다고 하더라구요...
복수요???
그런건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그냥 그 친구가 저보다 더 많이 불행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사시켜서 밑에두고 월급값 하라고 맨날 면박주기 퇴근시간에 일 던져주고 낼 아침까지 해오라하기.. 회식가서 말술로 괴롭히기...
할게 많은데...
싹이 자라기전에 잘라버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굳이 월급을 줄 필요가 잇을까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죄짓고 살면 안된다.
더크게더크게
86~87년도..인천부원국민학교...5학년부터 6학년때까지...
당시 아버지가 제가 10살되던 해에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집안이 많이 기울었던지라..
어머니 혼자서 생계를 꾸리시느라..
그 친구한테 괴롭힘 당해도 차마 말씀드리기 어려웠었습니다..
당시 괴롭힘은 아무 이유없이 때려서 코피나게 하기..
양쪽 눈꺼플 지속적 반복적으로 꼬집기..
쉬는시간마다 아무이유없이 뺨때리고 못살게굴기..
철사를 책상 모서리에 비벼서 뜨겁게 한다음 제 목에다 갖다대기...
그 친구 덕분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성인이 되서 듣기로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지내고 딸 둘낳고 행복하게 잘산다고 하더라구요...
복수요???
그런건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그냥 그 친구가 저보다 더 많이 불행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글 쓴 분이 더더 잘 되서 상대방 보다 성공한 모습으로 눌러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나 힘 쌔면 대우 받지 나이 먹고 힘 자랑하면 "얼마나 내새울 게 없으면 저 나이에 힘 자랑하냐?" 이런 소리 듣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람 보다 더욱 성공한 사람이 되시는게 더 좋은 일입니다.
괜히 괴롭히겠다고 채용했다가 오히려 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현명하게 선택하셨네요.
그것도 보배 글 인데 ㅎ
잘 하셨읍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복수를 해도 내 삶에 지장이 없거나 혹은 내가 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을때나 입니다.
저같은 일개 서민이야,, 복수를 했다간 골라 가겠죠,,
긁어 부스럼은 안만들려고 굳이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눈에 보이면 죽여버릴것만 같거든요.
종교나 성인의 말처럼, 내가 잘사는게 이기는거라는 둥, 시간이 약이라는 둥,, 이런 말 전 믿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으나,, 전 피해자에게 있어 진정한 복수는 그 피해자가 당한 것 이상으로 돌려주는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 법은 여전히 가해자 편 /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사적제재를 금기시 한다지만,, 자살할만큼 힘들다면 자살하기 전 적극적인 사적제재를 검토해 보기 바랍니다.
법은 절대로 신분이 낮은 피해자는 지켜주지 않습니다..
남녀 괴롭히지 않은 친구가 없을 정도로 못된놈이 있었는데
남자들만 동창회를 하고 있는데
\
동창회비가 밀려서 그나마 친하던 친구가 총무를 맡게 되어
회비 납부를 독촉하니 탈퇴하면 안내도 되지않냐며
탈퇴 했는데 탈퇴하자마자 입회규칙을 전회원 동의로 바꿨는데
최근 그 총무친구에게 재가입하고 싶다고 하고
예전 회비 통장으로 월회비도 납부중.
모든 회원이 무언의 반대 중인 지 모임을 해도 그노마 얘기는 아예 안꺼냅니다
조만간에 딸이 결혼한대나 뭐래나
시골이라 결혼식이든 돌잔치든 웬만하면 다들 참석하는데
그노마 결혼식 때는 1명만 갔음.
그나마 쫌 자주 같이 놀았던
와 멋지다 엄지척 해주며 조롱해줬음 ㅋㅋㅋ
이후 커가며 이따금 한번씩 생각나고 복수심이 든 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냥 나보다 못살고 불행하면 됐다는 생각입니다.
참 못난 생각일수도 있지만 난 지금 자취만 12년하고 서울에 구축이지만 내 집 한채는 장만해 여유롭지는 않아도 하고 싶은건 하고 산다.
적어도 넌 평생 나보단 더 없이 그리고 나보단 먹고 하고 싶은 것들 덜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다.
친구가 있어서 망한 집은 봤어도 친구가 없어 망한집은 못봤음..
그 동안의 아픔은 없앨 수 없겠지만...힘 내세요!
당연한 업보이니 힘들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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