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기아타이거즈에
완전 빠져서 기아타이거즈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전문가 수준이랍니다
그런 아들에게
한가지 꿈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올해
중학생이된 아들의 꿈이
전국의 야구장 깨기랍니다
그얘기를 듣고
전국에 야구장이 어디어디 있나
알아봤습니다
(저는 야구에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잠실.고척.수원.인천.대전.광주.창원.부산.대구
이렇게 9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아들의 꿈을 듣기전에
집에서 가까운 잠실은 이미 엄마랑
몇번을 다녀왔더라고요..
그때부터 전국의 야구장깨기
꿈을 이뤄주기위해
쉬는날이면 전국을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오로지 야구하나만을 위해
가깝게는
수원 . 인천 . 고척
멀게는
광주 . 창원 . 대구 . 대전..
아들의 꿈을 이뤄주기위해..
묵묵히 그 먼길을 운전해서 다녀왔답니다
이제 드디어
단 한곳만 남았답니다..
부산 사직구장.. 지금껏 가본 그어떤곳보다
멀더군요..
그래도 이미 시작한 여행인데
올해안에 마지막 퍼즐을 꼭 맟출껍니다
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가...










































이번 주말에 안성 운행 있으시면 운행시간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도영이 원정유니폼 한개 선물 드릴께요.
아빠도 같이 입고 가세요 ~
세상을 보는 눈은 한층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되겠네요.
아들에게.....
'아빠가 말야 너만했을때 할아버지께서 전국의 야구장을 응!'
이러면서요
이번 주말에 안성 운행 있으시면 운행시간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도영이 원정유니폼 한개 선물 드릴께요.
아빠도 같이 입고 가세요 ~
사실 전국의 구장을 다 도는 것도 힘들지만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맞춰서 가는 건 많이 힘들고
그것도 쉬는날과 위에 조건을 맞춰서 가기는 더더더더욱 힘들텐데
대단하십니다.
아빠 짱~~~!!!
근디 어깨가 축쳐진모습은...
혹시 아버님의 도장깨기에 어쩔수없어
따라다니능거 아니냐능??
이분들은 야구보러 일부러 먼곳까지 원정오는 팬들 같더군요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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