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나누기는 곧 갈등을 만드는 일입니다.
60년대가 70년대를 업어키우고 70년대가 80년대를 손잡고 다녔으며 80년대가 90년대를 이끌면서 00년대가 시작된 겁니다. 서로 아울러 가는 세상에 맨날 누구는 꿀빨고 누구는 고생했고 이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모두가 다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걸 극복해서 지금은 행복한 사람도 있을거고...여전히 힘든 사람도 있을거고... 그렇지 않나요?
요즘 퇴근하고 휴대폰을 차에 두고 집에 들어갑니다. tv는 볼 게 없고 정말 할 게 없더라고요. 라디오를 찾게 되었고 듣다보니 이문세 별밤 듣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친구들과 집전화 붙잡고 길게 통화한 이유가 휴대폰이 없었기 때문이구나..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막 수다가 떨고 싶더란....ㅋㅋ
90년후반엔 가정에 컴퓨터보급되고 피씨방도 많이 생겼으니...
7080이 맞는거같음
아닐까 생각해요.
소위 보릿고개 넘은 시대도 살아봤고
지금현제 최첨단 ai 시대도 살고있고....
IMF터져서 힘들기도 했었어요
베비붐 폭발하던 세대로 한 반에 60~70명이 콩나물 처럼 공부하던것도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눈적도 있었고
학력고사 한방에 대학 당락을 결정하는 눈치보기 마지막 세대였고
군대 가서 3년을 보내고 오면 학교에서는 투명인간이 되었고
대학 졸업반이 되면 취직 전쟁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고
취직하고나서 결혼이라도 할라치면 집장만에 기둥 하나 뽑아가야 하던
뭐 그런세대였으니깐요 ㅎㅎ
60년대가 70년대를 업어키우고 70년대가 80년대를 손잡고 다녔으며 80년대가 90년대를 이끌면서 00년대가 시작된 겁니다. 서로 아울러 가는 세상에 맨날 누구는 꿀빨고 누구는 고생했고 이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모두가 다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걸 극복해서 지금은 행복한 사람도 있을거고...여전히 힘든 사람도 있을거고... 그렇지 않나요?
근데 이글은 추억을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
책가방을 들어줬는데
깍뚜기국물 흘러내림.
개미안.ㅠㅠ
그후로도 몇번 마주침.
부끄러워서 모른척..
다만 순진하지 않을 뿐이죠
순수한 야짤은 어딨을까요
일단 스마트폰이 없었던때가 좋긴 한거 같네요.
동네 저수지에서 수영도 하고 뒤질뻔도 하고 ..
친구 누구누구좀 바꿔주세요 해야된다고 교육받았었죠 ㅋㅋ
친구집 전화번호 5개 정도는 외우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가족전화번호도 겨우 외우네요 ㅋㅋ
최소 저런거 추억 팔이 할려면 88올림픽때 초등 이상은 되야......
오히려 지금이 더 좋았다고 위로를 할지도....
우리땐 사람과 대면하면서 학교 생활하고~~ 사람과 같이 일했지 하면서~~
우선 스승이라는 악마들
그리고 짭새
위생은 지금은 상상도 못함
진짜 빠르게 발전 시켰는데 그만큼 따라가지 못 하는 것들도 많지요.
우리나라 엄청난 흉악범죄도 많았음.
빠르게 발전하며 고쳤으니 선진적인 모습을 더 보여주긴 하겠지요.,
아 진짜 우측통행 안하는 사람들이랑 개똥 안치우는 사람
담배피면서 걷거나 정류장에서 피는 사람 그리고 침뱉는 사람
너무 너무 싫어요
80년생 입니다.
중학교 때 뒷산에서 본드 빠는 학생들..
몰려 다니며 패싸움 하는 패거리들...
광복절에 오토바이 폭주하던 학생들...
학생들 매질하며 촌지 요구하던 선생들...
안좋은 부분도 많았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이 더 나은 부분이 많아요. 너무 과거 미화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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