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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좁아 터져서 소방차도 못 들어오는 전주 자만벽화마을 상황임.
비어있던 폐가에서 불나서 옆집, 뒷집 다 타버릴 뻔한 초대형 참사 직전이었는데...
옆집 사시는 65년생 이병훈 행님(의인)이 불길 보자마자평소 소방관들한테 배워둔 '마을 비상소화장치' 기억해 내고 혼자 전력 질주함.
아내분은 빛의 속도로 119 신고하고,행님은 소방차 오기도 전에 혼자 소화장치 들고 불길 잡기 시작하심 ㄷㄷㄷ
결과는? 인명피해 '0명', 주변 주택 살짝 그을린 게 끝.
소방본부에서도 "평소 안전교육과 주민의 용기가 만든 값진 성과"라며 극찬하는 중.진짜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돌아갑니다. 추천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따봉입니다
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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