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골목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ㅜㅜ
골목이라 천천히간다고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꼬마가 갑자기 ...ㅜ
저도 무지 놀라고..
꼬마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고..
부모가 근처에 있어서 보험접수 하고 같이 병원갔는데
일단 뼈엔 이상없고 다행이 타박상이라네요..
어머니 되시는 분은 많이 놀라셨는지 계속 우시고..ㅜㅜ
그래도 혹시 모르니 추가로 검사가 필요할거같으면 받으시라고 하고
일단 나왔는데.. 아직 걱정입니다.. ㅠㅠ
어제 골목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ㅜㅜ
골목이라 천천히간다고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꼬마가 갑자기 ...ㅜ
저도 무지 놀라고..
꼬마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고..
부모가 근처에 있어서 보험접수 하고 같이 병원갔는데
일단 뼈엔 이상없고 다행이 타박상이라네요..
어머니 되시는 분은 많이 놀라셨는지 계속 우시고..ㅜㅜ
그래도 혹시 모르니 추가로 검사가 필요할거같으면 받으시라고 하고
일단 나왔는데.. 아직 걱정입니다.. ㅠㅠ
아이니까, 노인이니까, 불우한 이웃이니까 등등 심지어 범죄자까지 옹호해주는 이런 근성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이런 분들은 이 뜻을 잘 이해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을 생각은 안하고 사람만 두고 미워하지 말라니.. 대충대충 빨리빨리 해버리고 그냥 선한척하면 다입니까? 잘못된 사고방식, 문화, 행동지식들을 후손들에게 더이상 물려주지 마세요.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하나하나가 조금씩 해결된다면 대한민국도 완전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것입니다.
애들이니 당연히 저렇지~~ 저 나이 애들 아무리 교육을 잘 시켜도 논다고 정신팔리면 조심하나?
자기얼굴에 침뱃기지~~ 본인들은 어릴 때 안저랬음?ㅋ 그럼 본인들 부모가 잘못가리친거니 결국 스스로 부모 욕하는 꼴,,
완전 운전자잘못으로 몰아가는듯한 저예기는?
이휴~ 답답하네요.
제가 운전했어도 받쳤을꺼에요.
애가 차로 뛰어드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이런경우 무지 궁금하네요
차주님께서도 많이 놀라셨겠네요 ... 에휴 안전운전이란 단어도 쌍방이 안전이란 목표가 있을때 해당되는부분인거 같습니다
왠지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저두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사고는 나진 않았지만 다리가 후덜덜 거려
버스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쪼록 해결 잘되었음 합니다
저도 저애가 뛰어 든거처럼 보이네요;;;
보호자가 같이있었다면 보호자 책임이라 알고있습니다.
잘찾아보고 자문도 구해서 억울한일 당하지않길바랍니다.
요즘세상에 사기 일수도있다 생각하네요
보호자 책임도 있게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사내아이 둘의 아빠고
신호등에서는 파란색아니면 절대 걷지말라하고
길에서 뛰지 말라고 강력히 교육시켰더니 저런짓 안합니다.
물론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하고요.
아이는 최대한 치료를 잘 받겠끔 신경써주시구요
안타깝네요..
부모들 교육이고 나발이고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난일이니 부모하고 잘 처리하셔요
애가 보아하니... 저런식으로 가정교육이 안되었다면
언젠가 큰사고 나고도 남을듯.
부디 아이는 다친데 없고 나아서 앞으로는 주위 잘 살피고 건너길 바라고,
운전자분은 놀란마음 진정하시고, 앞으로 더 안전운행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도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저런거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오히려 정신적피해보상을 해줘야 옳지요
당황해서 우는건 좋은데 정신차리면 사과해야 하는게 옳습니다
보험처리 해달라는건 개쓰레기 젖같은 년놈입니다
암튼 애 교육 잘 시켜야 될 듯!
아주 어린아이가 우산을 뒤집어 쓰고 다른 아이들과 장난을 하며 도망치듯 골목에서 튀어나와 제앞으로 넘어질듯 뛰어 들었고 저는 완전 정지한 후 아이가 제차에 달려와 충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당황하고 걱정도 되고 했죠. 아이 부모는 난리가 났고 저는 아주 나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일을 모두 정리하고 나니 아이가 괴씸하고 아이 부모의 행동도 열받고, 일이 펑크나서 손해도 있었죠.
하지만
조금더 지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걸어갔다면 그런일은 없었을 겁니다. 차를 타고 갔기 때문이죠.
운전이라는 것 자체가 타인에게 큰 위험을 감수해야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애들만 자주 부딫치게 되지 않던가요?
대로가 아닌이상 골목길은 언제나 저런상황을 예상해야하고, 약자가 보호되어야 합니다. 망아지 같은 애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덩치만 크지 애들입니다.
사고 책임자인 운전자는 너무나 억을하고 답답하겠지만 골목길은 사고가 나더라도 다치지 않을 정도로 운행해야하고, 사고가 난다면 모든 운전자의 책임 중에 내가 이번에 조금 책임을 져야하는구나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주의시키거나 같이 있어야지 저게 뭡니까 저게??
항상 부모중 한명은 항상 감시또 감시 그리고 파란불일때도 신호위반할수 있으니 항상 좌우확인하고 건너가기를 생활화해야됩니다.
골목길도 그렇고요 . 오늘은 이 동영상도 보여줘야 겠네요..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말은 이제 우리 한테 안어울리는 말인듯합니다...
우리도 다른 선진국 처럼 어렸을때는 인성교육 위주로 자녀도 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수능을 목표로 시험성적을 목표로 공부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꼭 다음에 저렇게 사고나서, 진상 애 부모들 만나서 개고생하길 바란다.
운전자가 뭔 잘못이야.
그리고 나는 어릴때 차가 다니는 골목 또는 차도에서는 항상 조심했다. 너나 잘해
그래도 최대한 서행한 상태에서 사고가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속도 올린 상태에서 사고가 났으면 끔직했을 테니까요.
어떤 상황인지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영상 보시고 모든 분들!
항상 조심하셔요.
많이 안다쳐서,다행이네요.
이번 경우는 모든 분들의 잘못인거 같네요.
볼보사의 시티세이프티 라도 저렇게 갑자기 달려오는
아이는 충돌없이 멈추지 못하겠죠?
치료는해주고 부모가 더보상하라고치랄들항 난 재판간다
이번건 과속이아니라
아이가 갑자기튀어나와서 밖은건데,,,,
저기서 브레크밟는건 말이안되는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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