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빵집청년 힘든데 와이프하고 싸워서 죽어라 했다고 죽는다!!! 이거 아닙니까
우리친구도 고등때 애를 낳아서
지금은 고1 첫째 밑으로 2명 더있지요
빵집청년하고 와이프 님도 어린나이에 자아가 실현되기전에 애낳고 엄마나 힘들었응꼬
내친구놈도 부부사이끼리 니죽네 나죽네 하면서 살았지요
결국 지금 은 아무것도 아닌듯 잘살아요
빵집님은 먼저 하셔야 할것이 와이프에게 과연 무엇을 잘해주었나 해줄려고 노력을 했나 꼬집어서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어느 누구나 힘들고 그래도 잘 살아봐야지 하고 이 악물고 살아갑니다
글쓰는 내자신 조차도 힘든일 없었을까요
그냥 사는거에요 자신 처한 상항을 호ㅣ피 할려 하지말고
한번쯤은 이겨보려 해보세요
그렇다면 잘살아봐야지 다음은 잘 살고 있을겁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리 되는거지요
죽고싶다 싶어 생각 할 때 한번 씩 이라도 살고싶다 잘 ~~ 생각해보세요
죽는들 슬퍼해주거나 걱정 해줄 사람없어요
와이프는 울며 걱정하고 남은 자식생각하고 그리워 하며 살겠죠
살아봅시다 팔에 자해한 자살 할려고 한 흔적만큼 살아봅시다
별로 어려운거 아님
지금은 우리는 그친구가 부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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