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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때 소리 안납니다.
저도 저런 짧은 나사못 같은게 박힌지가 2년 정도 되었지만 그대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가 바닥나기 일보직전이네요.
저도 님처럼 저런 짧은 나사못이 박혀 있는데 공기가 새지 않아서 그대로 탄지가 2년이 넘었습니다.
제 생각은 손대지 말고 그대로 더 타다가 타이어를 교환하세요.
저거 근데 안떼워도 될것 같아요. 저건 짧은거라 아마도 구멍까지 안났을꺼예요.
혹시 모르니 정비소에 가서 살살 빼달라 그래요. 바람 빠지면 지렁이꼽고....
저도 저런거 하나 꼽혀봤는데 그냥 빼니 안에 튜브까지 가지도 않았더라고요.
바람 안빠진다 이말입니다.. 당연히 공기를 넣으니 튜브가 있는줄 알았지요.
저런 상태로 주행하다 저부분에 돌 지대로 치면 순간 빠져 팅기거나, 쑥들어갑니다.
고속주행이라면 문제가 커질 수 있고, 전륜 타이어라면 매우 위험합니다.
지렁이 작업하고 후륜쪽으로 끼고 당기세요
전륜타이어는 지렁이 믿고 당기시면 안됩니다..
제거하시고, 지렁이 한마리~~~~~
저라면 그러겠네요..
타이어 교체를 권합니다.
지렁이 박고 타세요~
개인 작업장 이라해도 교환이 아닌이상 그정도 공구는 있으실건데...
그냥 타고 다니시다가 "피스못"머리가 다 닳아져서 바람더 세고
빼려고 해도 "못" 주변 고무 깍아내면서 빼내야 합니다. 확인 하셨을 때 지렁이라도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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