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에 타고 있던 버스가 신호위반으로 타고있던 버스의 측면을 또 다른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신호위반하던 버스의 승객이었는데요~ 측면 추돌부위에 앉어 있어서. 양쪽 무릎 골절상을 입고 입원을 하려햇으나 입원실이 없어 새벽에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 입원한 상태입니다. 그 전에 보배에 글을 올렸을때 회원님들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치료 잘 받고 기다리라고 하셔서 오전까지 그다렸는데..그런데 월요일 오후가 되어도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지구대에 전화하니 사고 접수는 되었는데 자기들은 초동수사? 정리만 하고 수사과로 넘어가서 잘 모른다하며 민원실에 전화했더니 그런거 접수 받은적이 없다하고, 버스회사에 전화를 하니 사고난거도 잘 모르고 어디 병원이냐 입원했냐 묻더니 자기네들이 좀 알아봐야 할게 있을거 같다면 연락준다고만 하네요~ 그냥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료만 잘 받으시고 합의는 치료 끝나고
제가 분당 정자역노선 마을버스 운행합니다
116-1 기사님들 정자역에서 20분정도 쉬었다가세요
친한 기사님들 많습니다 물어봐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116-1번 분당 오리영업소 소속이 있고
화성 소속이 있습니다. 그것부터 아셔야 될거같습니다
분당영업소하고 통화했을당시 알고 계신거 보니 분당영업소 기사님이신거 같고.. 기사님도 본인이 신호위반한거 인정하셨다고 하는데...경찰,버스회사 아무런 조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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